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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56분 53초
제 목(Title): Re: 관계후 개운하다라는 의미





님하고 섹스하는게 무척 기분좋고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겁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기분좋은 섹스하면 
피로가 풀리고 개운해지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감자의최후 |12.12.08
8
여자랑 잘 맞으면!
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핑크하트 |12.12.07
3
설마 내여친은 아니갯지 ㅡㅡ;;;;;;;;;;;;;;
봉봉 |12.12.07
1
피곤하면 한시간을 하겠엉??????
좋으니까 한시간동안 하는거징~~왜그랭?
핑크하트 |12.12.07
1
피곤도 하지.ㅋ
그러나 개운한 기분이 더 들고.ㅋ
핑크하트 |12.12.07
1
내 알던 여자도 잘 하고나면 개운하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지평 |12.12.18    
0
생리현상 정상적인 남 녀 관계는 시원 하고 오히려 힘과 활력이 넘치고 옹녀 
만나면 남자 몇년 못살고 변강쇠 만나면 여자도 얼마 못살고 사람마다 체력과 
환경이 중요 하지요
쨩구 |12.12.08    
0
님하고 섹스하는게 무척 기분좋고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겁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기분좋은 섹스하면 
피로가 풀리고 개운해지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감자의최후 |12.12.08    
8
남자들 스트레스도 풀리고....하고나서 좋으면..개운하다고 하더라구요...몸이 
가볍다고......둘이 잘맞는듯....좋은거임..ㅋㅋ.ㅋㅋ여자들도 그렇자나요..
황금들판 |12.12.07    
0
설마 내여친은 아니갯지 ㅡㅡ;;;;;;;;;;;;;;
봉봉 |12.12.07    
1
어떤 여자랑은 하고나면 몸살난거 같고.. 어떤 여자는 진짜 몸이 상쾌해져요..
개운하다고 하셨다면 그렇겠지요... 그런걸 거짓말 할까요?
게티엔마라 |12.12.07    
0
  그런말을 처음 들어봤건든요...그래서 정말인지 아닌지를 몰라서...
전파소녀 |12.12.07    
0
  네... 표현 해주시니 고맙죠..
게티엔마라 |12.12.07    
0
  그런거군요...하하
전파소녀 |12.12.07    
0
근데..남친이 14살 차인데도...
참 펄펄 나시네.....님이 나이가 어린건지.........?????
핑크하트 |12.12.07    
0
  남친이 오래전부터 헬스를 했거든요...솔직히 전 남친하고 반대로 몸이 
힘들고 체력적으로 많이 딸려서 남친도 피곤하다 느낄줄 알았어요..
전파소녀 |12.12.07    
0
그럼요~~~~!! 펄펄 나를것처럼.......ㅋ
나꼴려옹 |12.12.07    
0
  남자들의 표현이 약간 여자들과 다른가봐요....-ㅇ-;;
전파소녀 |12.12.07    
0
  남자들이...목욕탕에 들어가면서...."어이구~~시원해~~"하잖아요....ㅎㅎ
여탕엔 그런 목소리가 안들는줄 아는데....ㅋㅋㅋㅋㅋ
나꼴려옹 |12.12.07    
0
  ㅋㅋㅋㅋ 그러게요...여자들도 뜨거운물에 시원해 하는데...
전파소녀 |12.12.07    
0
  근데...표현은 안하잖아요..ㅎㅎ 남자는 시원하다고 하면서....휘파람도 
불어요....ㅋㅋㅋㅋㅋ 그 계통의 젖문가는...여기 성방ㅇ[ 강쇠뉨과 쿨럭뉨이 
있어요...풉'' ㅋ
나꼴려옹 |12.12.07    
0
  이시간에 오시나봐요..ㅋㅋㅋㅋ 제 글에 댓글을~~~조언을 팍팍...솔직히 
이런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모르겠어요..
전파소녀 |12.12.07  
0
  ↓댓글들 읽어보세요....으흐흐흐..이제 올때도 됐는데....ㅋㅋㅋㅋㅋㅋ
나꼴려옹 |12.12.07  
0
  누구신지...ㅋㅋㅋㅋ 솔직히 이런적이 없어서 저말 남친이 제가 걱정할까봐 
그런줄 알아서 고민끝에....전문가님들의 조언이..ㅋㅋㅋ
전파소녀 |12.12.07  
0
여자랑 잘 맞으면!
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핑크하트 |12.12.07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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