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41분 04초 제 목(Title): Re: 남편을 흥분시키는 방법이궁금 똥꾸녕을 똥을 빼먹듯이 빠시면.. 될듯해요 머냥 |12.12.18 6 신랑 팬티속에 손 쑤욱 넣고 쪼물 쪼물 하며 자세요......1단게 임니다. 한바다 |12.12.17 3 새로 배우고 자실것도 없습니다 이미 경력이..... 기억만 잘 떠올리시면 되겠지요 이전에 남편분이 특히 반응을 보였던 자세나 소리를 남자는 눈과 귀라 하잔습니까? 쳐녀몸매, 꽉찬 질 모~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님이 가진 가장큰 무기인 여성성으로 승부하세요 작은 것에도 놀라고, 섬세하면서도 가녀리고도 뜨거운 옥타브~ 10년 이상 변함없이 똑같이 하는건 숟갈, 젖갈을 밥그릇 우측에 차리는 걸로 끝내세요~ bluegum |12.12.17 3 음.. 맞는 말씀.. 근데 어려운 말씀.. 이것은 마치 달콤하면서 향긋하고 감미로운 그러면서 톡쏘고 짜릿하게 하시라는 그런 건가??? 넘 과해도 그렇다고 늘 같아도 안되는 것이라는 거죠? 카라 |12.12.18 2 입이 최고임니다 Lee |12.12.17 2 흠! 낮엔 요조숙녀가,밤엔 정숙한녀가 되봐요,남펜님 틀림없이 길길이 뛸거니께 신들메 |12.12.18 0 맨날빨면 고자됨. 같이 느끼고 하고싶을땐 서로 거짓이 업어야함 상담사 |12.12.18 0 똥꾸녕을 똥을 빼먹듯이 빠시면.. 될듯해요 머냥 |12.12.18 6 김치나 곰탕이 우리에게 사랑받는 것은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탓이고, 사람이 사람에게 계속하여 끌리는 것은 그사람에 대하여 다 알지 못할 때입니다. 모든걸 까발려서 미친듯이 물어뜯고,눈깔을 뒤집고 이빨을 갈아대며 부르짓는 색스가 한두번은 자극적이고 재미있을지 모르지만,금방 식상하지않겠어요? 달란다고 다주지말고 적절한 텀과 타이밍을 조절해가며 모자란듯 하지만 은근하고 사랑이 가득한 색스만이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거라는생각 무소뿔 |12.12.18 0 음.. 맞는 말씀.. 근데 어려운 말씀.. 이것은 마치 달콤하면서 향긋하고 감미로운 그러면서 톡쏘고 짜릿하게 하시라는 그런 건가??? 넘 과해도 그렇다고 늘 같아도 안되는 것이라는 거죠? 카라 |12.12.18 2 남자는 시각과 후각에 약합니다. 따라서 섹시한 네글리제 슬립등 비싸고 좋은 속옷을 많이 준비하세요. 또한 섹시한 향이 나는 향수도 자기전에 꼭 뿌리고 주무시고요. 사랑을 하실때면 좋은 것을 그대로 표현하세요. 신음소리도 참지 마시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표현하시고요. 제 아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는 제 고추를 만지더군요. yeojin |12.12.18 0 어제 숙제를 내셨군요~~ 당신은 섹스를 하고싶지 않냐고........ 오늘 고민에 빠지셨군요~~?? 어떻게하면 흥분시킬까 하고...... 남자지만 고민됩니다....... 기습 어떨까요??? 빽 허그후 육봉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귓볼에다 자극적 언어를 구사합니다..... 님의 손양은 랑의 겉가죽을 모두 벗겨버리고 자연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음침한 조명과 게슴치레한 눈빛 그리고 조금은 야한 화장등..... 도움이 될지 악이 될지 모르지만..... 필요악이 된다하면 수많은 방법중 하나겠지요......흥분은 새로운 환경에 강하게 반응하니까요.... 이쑤신짱군 |12.12.18 1 남편한테 막말하면서 욕하면 흥분합니다. 좋다고 들이대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것보다는 오히려 무시해주면서 밟아주면 달아올라서 덮칩니다. 초록은 동색이다 |12.12.17 1 저 밑에 좋은 글 있네요... ㅎㅎ 원조이지스 |12.12.17 0 신랑 팬티속에 손 쑤욱 넣고 쪼물 쪼물 하며 자세요......1단게 임니다. 한바다 |12.12.17 3 입이 최고임니다 Lee |12.12.17 2 새로 배우고 자실것도 없습니다 이미 경력이..... 기억만 잘 떠올리시면 되겠지요 이전에 남편분이 특히 반응을 보였던 자세나 소리를 남자는 눈과 귀라 하잔습니까? 쳐녀몸매, 꽉찬 질 모~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님이 가진 가장큰 무기인 여성성으로 승부하세요 작은 것에도 놀라고, 섬세하면서도 가녀리고도 뜨거운 옥타브~ 10년 이상 변함없이 똑같이 하는건 숟갈, 젖갈을 밥그릇 우측에 차리는 걸로 끝내세요~ bluegum |12.12.17 3 작은 것에 놀라고?ㅋㅋ 울 남편건 보통이상인지라~~ 험험험... 여성의 무기인 여성성 그게 뭘까요? 연약한척 약간 내숭같은거? 가끔 나이들다 보면 잊어버리게 되는것 같아서 서글퍼요 카라 |12.12.18 1 천박하지 않으면서 적극적인 자세는 외려 더 큰 흥분제가 됩니다. 부부생활이 벌써 몇년인데~ 잠자리에서의 소극적인 자세는 별루 매력 없어요. 매번 그러면 식상하니까 가끔씩이요^^ 후리지아꽃 |12.12.17 1 후여사님~ 그러니까 그 자세가 도데체 어떤 자세를 말하는 것이야요? ㅋ bluegum |12.12.17 2 장난스러운 댓글 죄송하구요.. 남편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성적 기호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성행위시..내숭인 여자보다는 적극적으로 무엇이 좋은지 어디가 성감대인지.. 표현해주는 아내를 좋아할듯 합니다~ 남편분과 자알~ 얘기하셔서 만족스러운 밤생활 되시길요~! cooluck |12.12.17 1 부럽쟈~?ㅋ 시간이지나면 |12.12.17 0 아뉘이~^^ cooluck |12.12.17 0 슬립에 스타킹~ㅋ 또는 땀을 목까지 흠뻑 흘려보세요ㅋㅋㅋ 그리고 젖은 머리ㅋㅋㅋ 그거보고 흥분하더만요~ 남자는 별거아닌거에 흥분하더라눈...울남편만 그런가?ㅋㅋㅋ xxx31 |12.12.17 0 이런 제길슨~ ㅠㅜ 왜내가 달아오른 흥부가 되는지 원 *^^* "형수님 저 흥분데요~~" = 밥주걱으로 귀빵멩이 참! 스타킹신은 양(두)발로 살살 해줘 보세요~~~웈>. bluegum |12.12.17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