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39분 00초 제 목(Title): Re: 결혼한지 11개월 된 신혼 아닌 신혼인� 자기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께ㅋㅋㅋ 가끔씩은 이런식의 도발도 좋지요~~ 근데 꼬맹이가 말을 잘 들어야 된다는거... xxx31 |12.12.18 3 ㅂㅈ 벌리고 막 덤비세요!!! 짱구 |12.12.19 2 어머... 속상하시겠어요.ㅠ 하고싶을땐 말하지 말고... 뽀뽀하고 키스하다가 올라타면 안될까요?...... 그래도 피곤하다 하려나?..^^ 신랑은 누워있어..내가 알아서 할게...이래도 안될라나?.... 아아..내가 다 속상하다.ㅠㅠㅠ 소나무꽃 |12.12.18 2 그 남편 주말 부부시절 밖에서 하던 외식이 그리워 몸살이라도 난것 같은데. 모기만한 소리 |12.12.19 1 그렇긴 하죠?...^^ 일주일에 한두번이면....문제되보이진 않긴 한데.ㅎㅎ 남편이 스킨쉽이 없다봅니다.....^^;;; 경상도 사나이?.ㅎ 헷~ 소나무꽃 |12.12.18 1 ㅂㅈ 벌리고 막 덤비세요!!! 짱구 |12.12.19 2 앞으로 약간은 심각할것 같네요. 지금 그정도 환경이고 나이이면 하루가 멀다할때인데!!~ 앞으로 남자의 성욕이 떨어질 나이라면 심히 심각할겁니다. 아이가 문제가 아닌듯 하네요. 김회장 |12.12.19 0 그 남편 주말 부부시절 밖에서 하던 외식이 그리워 몸살이라도 난것 같은데. 모기만한 소리 |12.12.19 1 횟수만 놓고 보면.....지극히 정상같습니다... 연말이라....회사일 및 주변 모임등으로 인해....피곤할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요....좀더 지속이 된다면 대화를 나누세요.... 사자 |12.12.19 0 저건 머지. 이틀에 한번씩 들이 댈텐데... 아~ 예선전에서 너무 힘빼신건 아닌지. 본선에서 쓸힘을 바닥 내신건지. 연예기간을 결혼기간과 합산 해보심이..흠흠 드라마 |12.12.18 1 어머... 속상하시겠어요.ㅠ 하고싶을땐 말하지 말고... 뽀뽀하고 키스하다가 올라타면 안될까요?...... 그래도 피곤하다 하려나?..^^ 신랑은 누워있어..내가 알아서 할게...이래도 안될라나?.... 아아..내가 다 속상하다.ㅠㅠㅠ 소나무꽃 |12.12.18 2 울지마요.ㅠㅠㅠㅠ 언니 신랑 미워.ㅠㅠㅠㅠ 소나무꽃 |12.12.18 1 좀 요령이 필요 할거 같죠? 같은 여자입장에서 넘 안타까운 글이네요~ xxx31 |12.12.18 1 하고싶다고 시작하는것도 좀 그렇고.. 자연스럽게..손잡고..포옹해주고 글다가 얼굴 쓰담 쓰담 해주다가~~ 뽀뽀하다가 키스하다가~~걍 엑셀 밟는거죠~~~ 남자가 피곤하면~ 여자가 하고싶으니까.ㅠㅠㅠㅠㅠ 꼬맹이만 일어나라고 하고...헤헷~ 위에서 알아서 하면 되지 않을까?..하는.....생각을 잠시 가져봅니다! ^^ 소나무꽃 |12.12.18 1 자기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께ㅋㅋㅋ 가끔씩은 이런식의 도발도 좋지요~~ 근데 꼬맹이가 말을 잘 들어야 된다는거... xxx31 |12.12.18 3 [삭제된 댓글의 답글] ▼ 결혼 전 부터요ㅎㅎㅎ 마음가짐 좋네요~~ 그러고보면 전 결혼을 너무 모를때했네요.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잘 사실거 같아요^^ xxx31 |12.12.19 0 연예기간이 영향을 좀 미칠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문제는 단순히 해피님글만보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을것같아요 트러블메이커 |12.12.18 0 거절 당하신 건 속상하겠지만 회수로는 크게 문제가 있어뵈진 않아요~ 임신을 기다리신다면 남편분이 좀 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시긴 해야 할 듯~^^ 히든밸리 |12.12.18 1 그렇긴 하죠?...^^ 일주일에 한두번이면....문제되보이진 않긴 한데.ㅎㅎ 남편이 스킨쉽이 없다봅니다.....^^;;; 경상도 사나이?.ㅎ 헷~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