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37분 35초 제 목(Title): Re: 집사람은 무신경\ 성기 애무라고 다같은 애무가 아닙니다. 우선은 대음순 소음순 주변을 살짝 핥듯 몇번 핥으면서 회음부쪽도 몇번 핥아 주세요. 그리고 클리토리스는 절대 힘을 줘서 애무를 하면 안됩니다. 아주 부드럽게 혀로 살살 아이스크림 빨듯 몇분 핥아주면 꼴까닥 넘어 갑니다. 그다음엔 혀로 성기 안을 훑듯 훑어 주면 둔한 여자라도 허리가 휩니다. 그리고 아내가 성기 애무를 부끄러워 하거나 지저분하다고 느낄때 자극을 못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건 진빠 자기를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모기만한 소리 |12.12.20 4 자기를 사랑해준다는 느낌이 젤 중요!! ^^ 그래서...남자가 사정함과 동시에 여자를 감싸안고 포옹한 상태에~ 귀에 사랑한다고 해주면~~정말!! 기분 짱인데.ㅋㅋㅋㅋㅋ 근데..이게 동시에 이뤄져야대.ㅎㅎㅎ 소나무꽃 |12.12.20 3 저두 그냥 막 랑이 만지면 싫어요. 하지만, 섹하기전에 장난처럼 뽀뽀도 했다가 키스도 하면서 오늘따라 어디가 이쁘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분위기 잡아주면서 할때 부담감이 적은거 같아요 처음엔 속옷위로 만져 주다가 천천히 만져주면 좋은것 같더라구요 빅마마 |12.12.20 2 주제파악님.ㅋㅋㅋ 전 남친과 키스하면...그냥 좋아서.ㅋㅋ 애무가 따로 필요없어용...!! 그래도...애무없이 1시간..ㅋㅋㅋㅋ 소나무꽃 |12.12.20 2 크리토리스가 작으면 잘못느낌니다. 콩알크기정도되면 죽어나죠.. 좀쌀 크기도 있던데....이런분은 질 입구 애무가 더 흥분 뎀니다. 하자고 말하지 말고요... 가슴부터 팬티속 손으로 살살 더덤다가 움찔하고 거부안하면 점점더 키스도하고.오랄도하고.그렇게 분위기 잡으셔. 하자고하면 동물적인 교미 느낌 난다고 하더군요.,,안그런 사람도 있겟죠. 그래서 테크닉과 경험이 중요함니다. 한바다 |12.12.20 1 저의 경험으로 봐선요, 예전에 저는 거의 나무토막(?) 이었거든요...아이낳고 거의 10년 가까이 섹스리스부부로 살았는데요, 어느순간 너무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혼자서 해결하고 외도를 하지 않았음 ㅡ.ㅡ)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요구하는 것 다 들어주고 나도 표현을 하다보니 올가가 느껴지더라고요. 여자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심리적인 요인요...남편이 할때 나도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면 몸에서 응답이 오더라고요...여자쪽에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시 남편이 백날 테크닉 연구해봐야 소용없어요.... lovegod |12.12.21 0 클리토리스 애무는 입으로 한다고 다 되는거 아니예요.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거나 아니면 님의 성기로 클리토리스를 계속 문질러보세요 그럼 반응올걸요 kei84 |12.12.20 0 사람마다 성감대가 다르지만 봉지 그곳에 무감각인 여자들 다수 봅니다 여자는 분위기와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진심어린 애무에 몸이 흥분하게 됩니다 성의있게 키스와 귓볼애무,목,겨드랑이,옆구리선,힙,사타구니,발가락등 주로하지않는 곳도 신경서써써 일깨워 주도록하세요 클리도 부드럽게,혹은 간헐적으로 힘주어 자극하여 질내벽에서 느낄수있도록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면 느끼게 됨니다 행복한 하루 |12.12.20 0 저두 그냥 막 랑이 만지면 싫어요. 하지만, 섹하기전에 장난처럼 뽀뽀도 했다가 키스도 하면서 오늘따라 어디가 이쁘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분위기 잡아주면서 할때 부담감이 적은거 같아요 처음엔 속옷위로 만져 주다가 천천히 만져주면 좋은것 같더라구요 빅마마 |12.12.20 2 크리토리스가 작으면 잘못느낌니다. 콩알크기정도되면 죽어나죠.. 좀쌀 크기도 있던데....이런분은 질 입구 애무가 더 흥분 뎀니다. 하자고 말하지 말고요... 가슴부터 팬티속 손으로 살살 더덤다가 움찔하고 거부안하면 점점더 키스도하고.오랄도하고.그렇게 분위기 잡으셔. 하자고하면 동물적인 교미 느낌 난다고 하더군요.,,안그런 사람도 있겟죠. 그래서 테크닉과 경험이 중요함니다. 한바다 |12.12.20 1 성기외부 애무로 잘못느끼는 여성은 속감각이 발달됫을 가능성이 만쿠요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서 지스팟을 찾아보셔요. 그것도 아니면.......후장을 애모해보셔요..... 드물게 뒤쪽 신경이 더 발달 된 여자도 있다고 하네요. 후장과 질벽 사이에는 공간이없고 칸막이가 하나임니다. 한바다 |12.12.20 0 네 그러게요 자만하지말고 새로운 느낌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인간슈렉 |12.12.20 0 맞아요! 자만하지 말고.ㅋㅋㅋ 근데 제가볼땐..손으로 매일 매일 아내분 거기만 만지작만 안되도.ㅋㅋ 성공 할것 같은뎅.ㅎ 소나무꽃 |12.12.20 0 안되는 거 잘하려하기보다 잘하는 거 더 잘하는 게 낫다는 생각...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아내분이 잘 느끼시는 쪽에 더 집중하시면 어때요? 3일 마다면 적은 횟수도 아닌듯 한데 매번 같은 방법으로,노골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감정 자극시킨후에 몸을 시도하시면 승률이 좀 오르지 않을라나.. 두번째 사정이 더 빠르고 강한 경우도 있어요...역시 사람마다 다르겠져~^^ 히든밸리 |12.12.20 1 네 좋은말 감사합니다 인간슈렉 |12.12.20 0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다 읽기가 힘드네요.;;; 중복된 이야기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1) 성기쪽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두 그랬었구요. 아이때부터 부끄러운곳이니 가려야하고 아무도 보여주면 안된다고 가르치잖아요.;;; 편하게 마음먹고 느끼기 보다 부끄러운 마음에 느껴지지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하자, 해줘, 할까? 뭐 이런말로 시작하지 마시고 그냥 살짝 살짝 만져서 반응이 오게 하심이 어떨까요? 그러다 싫다하면 그냥 내껀데 왜 만지지도 못하게해 하면서 그냥 애무만 할 꺼였던 거처럼 물러나시고요. 맛사지도 좋은 방법인것 같긴합니다. 사실 좀 어려운 문제죠.;;; 아성 |12.12.20 0 조금의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런거 ㅅ같네요 조심조심 어루만져볼께요 감사합니다 인간슈렉 |12.12.20 0 꼭~~한번 하자고 말을 하고..하면 좀 그래요.. 걍 키스하다가 느낌 땡기면 하면 되지.. 요이 땅~~하는것도 아니고...하자 하자..이건 좀 그래..... 소나무꽃 |12.12.20 0 본인의 성기를 ......보면서...만지는거 싫어하는 여자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아마도 님의 아내도 그럴지도.....하지만.....애무를 하게끔.....해주는것이.. 아내분이 님에게 배려를 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작은 아이의 나이와 아내분의 나이를 모르겠지만.... 님보다 적다고 생각을 하면.......육아에 대한 피로로 인하여 그럴수도 있고... 아직......섹스를 알기에 적은 나이일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사정은.....빠르다는건....잘 느끼신다는건데.....그 이후론.....삽입으로만 하기에......액이 말라 통증이 올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또 오르긴....원래 더디긴 하죠... 사자 |12.12.20 0 아 그렇구나 2번째는 더딘거구나 네 감사합니다 ^^ 이런걸로 요구하면 안되는 거군요 ^^ 인간슈렉 |12.12.20 0 식사시간이네요 식사하고 댓글달을께요^^ 여러정보 감사합니다 ^^ 인간슈렉 |12.12.20 0 성기 애무라고 다같은 애무가 아닙니다. 우선은 대음순 소음순 주변을 살짝 핥듯 몇번 핥으면서 회음부쪽도 몇번 핥아 주세요. 그리고 클리토리스는 절대 힘을 줘서 애무를 하면 안됩니다. 아주 부드럽게 혀로 살살 아이스크림 빨듯 몇분 핥아주면 꼴까닥 넘어 갑니다. 그다음엔 혀로 성기 안을 훑듯 훑어 주면 둔한 여자라도 허리가 휩니다. 그리고 아내가 성기 애무를 부끄러워 하거나 지저분하다고 느낄때 자극을 못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건 진빠 자기를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모기만한 소리 |12.12.20 4 자기를 사랑해준다는 느낌이 젤 중요!! ^^ 그래서...남자가 사정함과 동시에 여자를 감싸안고 포옹한 상태에~ 귀에 사랑한다고 해주면~~정말!! 기분 짱인데.ㅋㅋㅋㅋㅋ 근데..이게 동시에 이뤄져야대.ㅎㅎㅎ 소나무꽃 |12.12.20 3 저도 애무는 1등급은 아니지만 ^^ 어느정도 기술은 있습니다 소리님처럼 다 시도는 해보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 귓덜미->목->가슴->배 옆싸이드->허벅지->성기->무릅->무릅주변 뒷쪽->복숭아벼->마지막 발가락 -> 그다음은 ^^ 발가락 사이사이->항문 ->엉덩이 ->등 이렇게 해서 20분 코스입니다 ^^ 저와 집사람은 깨끗합니다 뒷물을 자주하는편이고 약간의 향수도 접하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거기는 무신경이라고 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인간슈렉 |12.12.20 1 부럽네요..울랑은 두곳만 집중공략하는데.. 핫쵸코 |12.12.21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