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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37분 06초
제 목(Title): Re: 뜨거워진다..............?





여자분이 많이 흥분이 되면.......뜨거워지겠죠...
기분탓은 아닌거 같습니다......
내가 그날 잘하는날...?? ㅎㅎㅎㅎ
사자 |12.12.20
3
럭님......아랫글 신경쓰지 마세요......
우선......심심한 사과의 말부터 전하겠습니다....
건방졌다면....죄송합니다....
그나저나.......럭님이 좀 편해서 그런말을 한 겁니다...
몇몇분들도 같이 보라고요.......
그냥....그런 얘기는 여기서는 자제했었으면 했었습니다....
사자 |12.12.20
3
과도한 마찰.......로 인한다면....털 다 꼬실리겠죠....
아마......그 날의 흥분도 차이겠죠.....
뜨거운 여자가 최고입니다...
사자 |12.12.20
3
이마에 배란기 표시등을 하나 개발해야겠군...
참좋은어니 |12.12.20
2
근데,,,,,,,여자의 그곳은 항상 따습지 않나?
그 체온에서 나온 액의 양에 따라 더 뜨겁게 느껴지는거고,,,
꼭 배란기 때문이 아니라,,,,유난히 꼴린날~ㅋㅋㅋ
시간이지나면 |12.12.20
2
네......쉬엄하느라........
저녁엔...3시간 끊어 눈밭을 미친듯이 휘젓고 왔슴돠~^^
편히 쉬세요~^^
whois |12.12.21    
0
  쿨님~~~
내년에 뵈요~^^
인사는........지난 번에 했으니......
그냥 간단히 남깁니다~
즐건 시간 보내세요~^^
whois |12.12.21    
0
  이런....오래된 방이라 잊고 있었는데...;;
네~바쁘신가 보군요...
미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내년에 뵈요~~^^
cooluck |12.12.21    
0
인체의 자연발화에 의해 뜨거워지는 아주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저는 가끔 성관계시 타는 냄새로 방안가득 뒤덮는 경우도 간혹가다 있곤 
합니다.
이럴때는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 물을 끼얹고 욕조에 물을 받아 욕실 정사를 
하곤 합니다.
cooluck75 |12.12.20    
1
  순간 깜놀했네요.ㅋㅋㅋ
75님은 서서쏴이신가요?
뜨겁게 사시는 분이군요..
부럽슴돠..
cooluck |12.12.20    
0
  하하하. 녀자입니다..말투가 남자 같나요? 좀더 여성스럽게 댓글 달께요^^
cooluck75 |12.12.20    
0
ㅎㅎㅎㅎ라면 끓이는 것 같은 기분이라...
기분탓도 있겠지만...여자의 그 곳이 따뜻하기는 한가봐요...
라면 끓이는 기분이라는 말대신...
침대 위에서는 좀 더 로맨틱한 단어를 사용하심이 더 따뜻해질듯요...ㅎㅎㅎ
뽀뽀쟁이 |12.12.20    
1
  아..침대위에서 라면끓인다는 얘긴....
장소와 어울리는 행동을 하잔 의미에서 쓴 얘기에요...
"침대"라는 단어때문에....오해하신듯...
오전에 정치색 짙은..댓글을...써갈긴게 후회되서..
이곳과 어울리는 글이나 써볼까해서..저리 쓴겁니다..
아...저급한 나의 문장력이여...ㅠㅠ
cooluck |12.12.20    
0
  그러시구나...어제의 실망감은 저도...ㅠ ㅠ
저급한 문장력은 아니고요...
쿨럭님의 창의력으로 받아들였어요...^^
오늘밤...뜨거운 기분 만끽하시길요...^^
뽀뽀쟁이 |12.12.20    
0
  뜨거운 기분요?.....그랬슴 좋겠네요....ㅠ
아내나 저나...지금 패배감에 쩔어서뤼...
별 의욕이 없는 상태라...
오랜만에 화끈 꼴릿한 후기나 하나 써올려주심...
그걸로 대리만족할게요^^
cooluck |12.12.20    
0
정말로 내용을 몰라서 그런건지...장난으로 올린 글인지... 모르겠네요...
낚시하러가자 |12.12.20    
0
  정말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cooluck |12.12.20    
0
남자가 발기가되면 피가 많이 그쪽으로 몰린다고 들었어요. 여자도 그런거 
아닐까요? 난 촌년처럼 볼이 발그레......... 아~ 촌년맞군요.ㅋㅋㅋㅋㅋㅋㅋ
상냥한여우 |12.12.20    
0
  에이 촌......................(쩝...)
cooluck |12.12.20    
0
  년.......자가 빠진듯한데요.........^^;;;;;;;;;;;;
사자 |12.12.20    
0
  대신 해줘서 감사요..ㅋㅋㅋㅋ
헐....텻~==33===3333
cooluck |12.12.20    
0
밑에 댓글 읽다가 무로십님 삼치 회로도 먹어요.. 그리고.. 삼치를 냉동해서 
마구로처럼 삐져 먹어도 맛좋아요... 근데.. 이 시기엔.. 야주(방어 아기)가 날 
시기라서.. 회는 야주가 낫지요..
게티엔마라 |12.12.20    
0
  아기를.... ㅠㅜ
bluegum |12.12.20    
0
  제주에서도 야주라 부르지 않나요??
게티엔마라 |12.12.20    
0
그나 저나 마라님.....급작스레 배신해서 삐지셨나....
갑자기 안뵈시네...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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