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36분 19초 제 목(Title): 넘 힘들어요 ㅜ,.ㅜ 서로 나이가 꽤 들어 결혼한 관계로 울 신랑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그것두 할때마다 힘들어서 헥헥거린다...우이씨!! 첨에는 확~~ 이혼해버릴까 하다가 고쳐서 함 살아보자 결심하고 몸에 좋다는 갖가지 보약을 먹여도 약발이 안받넹 ㅡ,.ㅜ 비뇨기과가서 비아그라 처방 받아오라 그랬더니 울신랑 그것만은 쪽 팔려서 싫다네여...또 우이씨! 또 확~~ 이혼해 버릴까하다가 또 고쳐서 살아야지 마음먹고 이젠 내가 하고 싶을때 막 덮쳐버린다 ㅋㅋ 울신랑 넘 힘들다고 깽깽거리는데 밑에서 뭐가 힘드냐고 내가 위에서 다 알아서 한다고 하면 울신랑 말이 밑에서 받쳐주는것도 노하우가 필요하댄다 ....젠장!! 확~애인사겨버린다라고 협박하면 울신랑...내일하자 내일은 괜찮을거 가터...요지랄!! 내가 일단 꼬물이만 하나 가지면 확~~일년내내 굶겨버릴테닷!! 이렇게 험난한 성생활 가운데서도 내가 울신랑 사랑하는거 보면 난 츠암 특이해!! ㅋㅋ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