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29분 17초 제 목(Title): Re: 남자친구한데 덮치는방법좀알려주세요! ㅅ파하고는 과감하게 하셔요. 결혼 할맘이 있으면 정속하게.......철칙임니다. 샤워 시켜주고...발가락부터 똥고도 잘 씻겨서. 침대에다가 밀어서 넘어트리고....터프하게...ㅎㅎㅎㅎ 발가락 부터..위로.점차..손으로 햣바닥으로..위로 위로 올라가셔 오랄은 하지말고 아껴두셔....똥꼬는 적극적으로..ㅎ.ㅎ 키스까지 올라갓으면. 님이 남친얼굴에 올라타고 그시기를 디리밀고.....숨통이 막히도록 비벼대셔요. 입벌리라고하고 오줌도 싸셔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바다 |12.12.23 6 남자친구가 지 입으로 많은 경험이 있다는 말을 해요????? 님을 별루 어려워하질 않는거 보이 걍 가벼운 사이로만 생각하는듯. 빵빵 |12.12.23 5 덮치는 시늉만 해도 남친이 다 알아서 하실듯 한데....? ^^;; 도브 |12.12.22 5 섹.파 끼리 뭘 그런걸 따지실까... 원조이지스 |12.12.22 2 머리 박는게 되야 자세를 잡지.. 호랭이마법사 |12.12.22 2 뭐 별거있나요 1단계:남자 손을 묶는다 침대에 2단계:다리도 묶는다 3단계: 검은색리본으로 눈을 가린다 4단계: 남자허리띠로 막구 때린다 ...그러면 남자가 열정적으로 살~리~도~그러면 더욱 세게 책찍질을 하세요 그러면서 간혹 한번씩 스다듬어주세요 아마도 미처서 홍콩 갑니다 잘모르면 (일본야동보세요) 멀리봐요 |12.12.24 0 브라보!!!! 와 남자가 읽으니 너무 가슴 떨리는 글이군요! 그냥 벗기만 해도 살떨릴겁니다. 우린 또다시 암흑으로 돌아간다 |12.12.24 0 화장실 다녀와 촉촉하게 머리 물기 적시고 뒷머리 말아 올려 목덜미 보여주면서 미리 준비한 끈팬티 보여주고 지금 노팬티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오늘 오빠가 입혀줘!!"라고 말하시면 아마도 죽을 수도......ㅋ 친소미 |12.12.23 0 ㅎㅎㅎㅎㅎ콜~~~ 멀리봐요 |12.12.24 0 ㅅ파하고는 과감하게 하셔요. 결혼 할맘이 있으면 정속하게.......철칙임니다. 샤워 시켜주고...발가락부터 똥고도 잘 씻겨서. 침대에다가 밀어서 넘어트리고....터프하게...ㅎㅎㅎㅎ 발가락 부터..위로.점차..손으로 햣바닥으로..위로 위로 올라가셔 오랄은 하지말고 아껴두셔....똥꼬는 적극적으로..ㅎ.ㅎ 키스까지 올라갓으면. 님이 남친얼굴에 올라타고 그시기를 디리밀고.....숨통이 막히도록 비벼대셔요. 입벌리라고하고 오줌도 싸셔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바다 |12.12.23 6 헉~~수 주제파악 |12.12.24 0 오마이갓 ~~~저두 콜~~~ㅎㅎㅎ 멀리봐요 |12.12.24 1 기념선물이시라니 과감하시되,쑥스러움을 잃지 않도록~~~ 히든밸리 |12.12.23 0 남자친구가 지 입으로 많은 경험이 있다는 말을 해요????? 님을 별루 어려워하질 않는거 보이 걍 가벼운 사이로만 생각하는듯. 빵빵 |12.12.23 5 글게요 저런넘은 여자들 후리고 댕기는걸 자랑으로 아는 넘임 ㅋㅋ 적당히 만나는게 좋음... 진짜 사랑한다면 아낄줄도 알고 배려할줄도 암... 스스로 지저분하다고 자폭하는 넘이랄까 ㅋㅋ 섹시검프아씨 |12.12.23 1 정장 입고 빤쮸는 가운데 터진걸로 추천. 모기만한 소리 |12.12.23 1 섹.파 끼리 뭘 그런걸 따지실까... 원조이지스 |12.12.22 2 덮치는 시늉만 해도 남친이 다 알아서 하실듯 한데....? ^^;; 도브 |12.12.22 5 생크림 딸기쨈 , 소프트 크림,계곡주 만들 양주 를 준비해서 계곡에 순서대로 바르고 원산폭격하듯 머리 땅에 박고있으면 준비 완료 다음은 조리할 시간만 기다리면 됨 호돌이 |12.12.22 0 머리 박는게 되야 자세를 잡지.. 호랭이마법사 |12.12.22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