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28분 13초 제 목(Title): 크기때문에 고민.... 안녕하세요? 30살 먹은 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잦이 흥분을하면, 머리를 아래로 숙이는 형태로 변신을 합니다. 마치 ) 모양으로 고개를 떨굽니다. ㅠㅠ 설상가상으로 지금까지 살면서 제크기와 비슷한녀석을 본적은 딱 한번 이태원 목욕탕에서흑형의 존슨을 본 이후로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겨온 여성분들과는 성행위에서 불편함은 크게 없었는데, 얼마전 5살어린 후배와 ㅅㅅ를 하게되었는데, 오빠꺼는 너무 무서워서 다음부터 못하겠다고 합니다.. 너무 작아도 문제지만 저처럼 너무 커도 문제가 되나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