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27분 05초 제 목(Title): 오늘도 남편한테 거절당했어요 요즘 너무 생각나서 남편한테 슬적 안겼는데 TV만 열중... 나중엔 서로각자 방으로 자러들어갔슴 오늘도 배개를 적시며 잠들어야겠네요~ 사개월만에 대시한건데...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