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22분 30초 제 목(Title): 남자들의 착각..명기론.. 뭐..별로 많은 경험은 없지만.. 100명은 안넘으니까.. 여자 명기..좁고..물고..어쩌고..하는데 사실 좁고 쫄깃(?)한데도 불구하고 별로인것도 있고.. 넓고 큰데도 최고인 여자도 있습니다.. 물론 너무 크면 그렇지만 섹스는 여자의 허리돌리기와..신음소리..진정으로 만족하는 몸부림.. 이런것이 훨씬 더 만족감을 줍니다.. 아무리 명기라도 뻣뻣하게..특히 신음소리 없는 붕가는 정말..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론.. 무슨 숫처녀 찾고 어쩌고 하는데..물많은 여자가 최고인것 같고.. 색소리 잘내는 여자가 좋더군요.. 경험상 최고의 섹,파였던 여자는 정말 넓고 큰데(손이..다..) 잘돌리고 색소리 잘내고 진정으로 즐기는 여자 였지요.. 거시기 자체가 좁니 크니..이런건 그다지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