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25분 20초
제 목(Title): Re: 신혼인데 부부관계가 설레지 않아





냄새도 여러류일수 있는데.. 정말로 안씻어서 나는 나쁜 냄새인지. .그냥 
분비물 냄새인지.. 보통 그냥 분비물 냄새라면 역겹지 않고 오히려 흥분된다고 
누가 그러던데요.. 그리고 와이프님하고 관계하실때 안 씻구 하세요? 
신혼이라면.. 섹스하기전에 씻지 않나요? 밑에 냄새 아예 안나는 여자 없습니다 
와이프님 향기 좋은 바디워시나 질 세정제로 씻구 섹스하시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tnt210 |12.11.04
10
질염에 의해서만 꼭 그런건 아니에요.
질염없어도 냄새나는 여자 있어요.
질염에 의한건 정말 오징어 푹 썩은 냄새가 나고
(세상에 이렇게 더러운 악취가 있나 싶을 정도임
같이 덮은 이불을 빨고 싶을 정도로.여자들 이거 알아야 해요.
스스로 얼마나 심각한 악취인지 모르는 여자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체질상 그런건 좀 쿰쿰한 냄새가 나요.
아주 정상적인 여자의 질에는 거의 냄새가 없고 약간 시큼한 맛이 나요. 
못참을 정도로 냄새가 나면 일단 솔직히 말해요.
냄새가 너무 난다. 병원에 가봐라고 ..처가 남자가 그런걸 
가지고 뭘 그러냐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부부 서로 못삽니다.
지평 |12.11.05
5
그거 질염때문에 나는 냄새일거예요~
속되게 표현해서 보징어냄새라고 음식물 쓰레기 썩는냄새...
치료받으면 낫습니다...그거 저도 아는데 그 냄새 정말 장난아니죠;;
치료거부하면 손가락으로 찍어서 맡게 해줘요~ 그럼 치료하러 갈듯
실명확인 |12.11.04
4
그 머시냐 , 청결젠가 ,, 여자 거기 씻는거 있어요 ,, 그거 쓰면 냄새안나요 
정말로 ,,
''ⓛⓞⓥⓔ하까?'' |12.11.04
3
아내에게 냄새나고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얘기하세요 부분데 뭔 얘긴 뭤해요.
대추방망이 |12.11.04
3
여성청결제를 하나 장만해주시구요 살은 같이 운동하면서 빼세요....글고 같이 
샤워를 하세요~그럼 냄새맡을 이유가 없잖아요?
see |12.11.09    
1
저러니 결혼전에 다 검사를 해봐야한다니까..이제와 어쩔수 없지...잘 
가꾸어봐..병원도 데려가보고...세척도 해보고....
돌쇠 |12.11.08    
0
청결제를 사용하시고 그래도 않되면 병원가서 진료받으셔서 고치셔야죠....여자 
거기서냄새가 심하면 성생활 종료....
나무인형 |12.11.07    
0
아내분이 좀 깨는스타일?? 좀 자세히 보고 결혼하시지..?
sook |12.11.06    
0
오징어 썪은냄새구나...홍어먹는셈치구 빨아서 먹으셈
조팔구 |12.11.05    
1
일단은 질내 사정을 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여성의 질은 세균들이 사는데 
대표적인것이 트리코모나스나 칸디다등의 균들이 삽니다. 이들이 서로 발란스가 
유지 되지 않음으로 질염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질에 이상이 있으면 여성이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정액은 정균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사정을 자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질외 사정을 유도하는 여성들에겐 이런 자정능력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냄새도 나고 그런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신촌로터리 |12.11.05    
0
병원가서 치료도 받으면 될거고 또 하기전엔 깨끗히 씻고 하면 되고 등등의 
노력을하면 되는데 그것때문에 이혼을 생각하면 안되죠 아내분이뚱뚜~~통통 
그사이데 마른여자보다 살집이 있는여자가 만지기도 좋고 보드랗고 그러것 
아닐까요 아무튼 부부가 솔직하게 얘기를해서 노력하며서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아싸고도리 |12.11.05    
0
질염에 의해서만 꼭 그런건 아니에요.
질염없어도 냄새나는 여자 있어요.
질염에 의한건 정말 오징어 푹 썩은 냄새가 나고
(세상에 이렇게 더러운 악취가 있나 싶을 정도임
같이 덮은 이불을 빨고 싶을 정도로.여자들 이거 알아야 해요.
스스로 얼마나 심각한 악취인지 모르는 여자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체질상 그런건 좀 쿰쿰한 냄새가 나요.
아주 정상적인 여자의 질에는 거의 냄새가 없고 약간 시큼한 맛이 나요. 
못참을 정도로 냄새가 나면 일단 솔직히 말해요.
냄새가 너무 난다. 병원에 가봐라고 ..처가 남자가 그런걸 
가지고 뭘 그러냐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부부 서로 못삽니다.
지평 |12.11.05    
5
  병원갔다와서 이상없다는데도 계속나는 여자도 있습니다
아름다움 |12.11.05    
0
그거 질염때문에 나는 냄새일거예요~
속되게 표현해서 보징어냄새라고 음식물 쓰레기 썩는냄새...
치료받으면 낫습니다...그거 저도 아는데 그 냄새 정말 장난아니죠;;
치료거부하면 손가락으로 찍어서 맡게 해줘요~ 그럼 치료하러 갈듯
실명확인 |12.11.04    
4
이것저것 생각 하지마시고 여자용 청결제 구입 선물이라고 전하세요,
중고매니아 |12.11.04    
1
뚱뚱하니까 못마땅해서 그렇게 느껴지지는 거지.. 예전에 성관계했었던 
여자들은 날씬하고 이뻤으니까 보징어냄새도 향긋하게 느껴졌을테고 .. (글쓰고 
있으니까 입안에서 텁텁하게 보징어냄새가 )
무선신호 |12.11.04    
1
계끄히씻고하면돼지
골프 |12.11.04    
1
그 머시냐 , 청결젠가 ,, 여자 거기 씻는거 있어요 ,, 그거 쓰면 냄새안나요 
정말로 ,,
''ⓛⓞⓥⓔ하까?'' |12.11.04    
3
냄새도 여러류일수 있는데.. 정말로 안씻어서 나는 나쁜 냄새인지. .그냥 
분비물 냄새인지.. 보통 그냥 분비물 냄새라면 역겹지 않고 오히려 흥분된다고 
누가 그러던데요.. 그리고 와이프님하고 관계하실때 안 씻구 하세요? 
신혼이라면.. 섹스하기전에 씻지 않나요? 밑에 냄새 아예 안나는 여자 없습니다 
와이프님 향기 좋은 바디워시나 질 세정제로 씻구 섹스하시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tnt210 |12.11.04    
10
냄새가 나는 것은 질염일 가능성이 있으니 산부인과 가서 치료받아요. 
보징어라고 하는 거 못견디게 힘들다더군요..
그리고 기분나쁘지 않게 와이프 몸매관리도 유도해요. . 와이프를 들고 하고 
싶다고 해요.. 그러니 도와달라고..
찹쌀떡 |12.11.04    
2
아내에게 냄새나고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얘기하세요 부분데 뭔 얘긴 뭤해요.
대추방망이 |12.11.04    
3
  이게뭔 베스트지?.....부부사이 멀어지게 만든다요.
본인냄새는 본인이 모르는것이 대부분임니다.
치료받게금 설득을 하셔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