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23분 07초 제 목(Title): Re: 가터벨 트..저는 뚱뚱하고...남자분들� 강추~~입니다 분명 훌륭한 이벤트가 됩니다~~~ 77 비만 절대 아닙니다 아시죠? 스탈(style)의 제일 큰 악세사린 자심감 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엔 좀 수줍음을 함께 하시면 더욱 좋겠네요~ 님은 벌써 행복하십니다 그러니 별도의 축복은 필요없겠네요 *happy*^^ bluegum |12.11.06 10 상상하면... 애로가 아님 코믹물 ㅋㅋ 행복하세요 포세이돈 |12.11.06 9 좀 뚱뚱하면 어때요....노력하는 소풍님이 무자게 예뻐보임니다! 용기를 내셔서 가터벨트 이벤트를 실행하시고 후기도좀 올려주시길.... 자! 화이팅 하시고 늘~행복하세요^^ 풍산 |12.11.06 8 가터 벨트가 문제가 아님! 다이어트가 먼저임 ㅠ 신기루 |12.11.06 7 님.. 님 마음이 문제입니다. 충분히 아름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홧팅하세요 여름 |12.11.06 5 77이면 몸에 살 벨트를 하고 있을텐데 뭔 또 돈써가면서 벨트래.... 돌쇠 |12.11.08 2 ㅎㅎㅎ 잼있는 분이셔.. 맥콜 |12.11.08 0 전 님의 맘이 더 이뻐보이는데요....남편분도 그렇지 않을까요?ㅎㅎㅎ 성공담 올려주세요.....에로든 코믹이든 어때요....ㅋㅋㅋ 스칼렛 |12.11.07 2 돼지 앞발에 망사스타킹??????????? 모기만한 소리 |12.11.06 1 결혼기념일날말고도 자주 입으세요.헤벌쭉^____________^ 그리고 롱타임 하시길@@@@ 롱타임 |12.11.06 3 no! never! 마른 애들이 입어서 헐렁한것 보다는 훨씬 섹시합니다. 화이팅~!!! dorian |12.11.06 1 가트벨트 하고 말춤을 추어봐요.......상상......ㅎㅎㅎㅎㅎㅎㅎ 에로 포기하면 코믹으로 이벤트..꼭 에로여야만 하는가? 한바다 |12.11.06 2 가트벨트엔 티팬티. 한바다 |12.11.06 0 입지마세요... 남편분을 위해 퀸즈랜더 |12.11.06 1 ㅎㅎ 외국 여자들은 허벅지굵고 엉덩이크고 그런데도 잘만 쓰던데......ㅋㅋㅋ 상담사 |12.11.06 3 나도 하나 사고싶은데.... 써 보시구 후기 좀 부탁 드려요~^^:: 코믹물이든 애로물이든 소풍님의 성의와 맘은 신랑님께~충분히 전달될꺼예요~^^ 홧팅 하시구~ 멋진 결혼 기념일 되시길 바래요~^^ 꽃엔비 |12.11.06 3 강추~~입니다 분명 훌륭한 이벤트가 됩니다~~~ 77 비만 절대 아닙니다 아시죠? 스탈(style)의 제일 큰 악세사린 자심감 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엔 좀 수줍음을 함께 하시면 더욱 좋겠네요~ 님은 벌써 행복하십니다 그러니 별도의 축복은 필요없겠네요 *happy*^^ bluegum |12.11.06 10 푸하하하 sook |12.11.06 0 님.. 님 마음이 문제입니다. 충분히 아름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홧팅하세요 여름 |12.11.06 5 뚱뚱한 사람이 입으면 자칫 스모선수처럼 보일수 있어요.. 지금 입지마시길... 다이어트 하고 입으세요 바람이분다 |12.11.06 5 좀 뚱뚱하면 어때요....노력하는 소풍님이 무자게 예뻐보임니다! 용기를 내셔서 가터벨트 이벤트를 실행하시고 후기도좀 올려주시길.... 자! 화이팅 하시고 늘~행복하세요^^ 풍산 |12.11.06 8 저도 풍산님 말에 공감! 살이야 남편이 잘해주면 알아서 뺄려고 합니다. 결혼하기전에 데이트하러갈때는 이쁘게 치장도 하고 남편한테 잘보일려고 노력하고, 결혼하고나면 게을러지고 무뎌지기 마련이에요. 권태기를 이기는 방법중에 이런 노력도 꼭 필요할것 같은데요. 카라 |12.11.06 4 그돈으로 차라리 딜도를 구입하는게 남편을 더 흥분 시켰을 텐데요... -..-;; 낭만해적 |12.11.06 0 일단 보고 얘기합시다.... cooluck |12.11.06 2 가터 벨트가 문제가 아님! 다이어트가 먼저임 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