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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21분 52초
제 목(Title): Re: 소음순이 너무이상하게생겼어요.





제모하고 나니 이번엔 소음순이 말썽이군요...
첩첩산중이로군...
cooluck |12.11.07
9
꺼내서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무슨 고민이세요..
그리고 그곳은 원래 이상야릇하게 생겨야 제맛 아닐까요?..
못생겨도 맛은좋아 모...ㅎㅎ
핑크팬더 |12.11.07
9
저두 장난성 댓글을 단듯해서 죄송한데요..
애미님이 어떤걸 보시구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쁘게 생긴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섣불리 칼을 댈 부분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꽃엔비 |12.11.07
9
죄송합니다... '대음순' 전문이라...^^
퀘이사 |12.11.07
7
혹시 대음순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소음순이 밖에서 보이는 스타일이신가요? 
그런경우 늘어지고 색깔도 많이 검죠... 근데.. 일상 생활만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사셔요 .. 저도 그런 케이스인데. 장점이 성기가 안으로 깊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인지 아무 냄새 안나고 3일정도 팬티 안갈아입어도 깨끗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보기에는 흉하고 창피하지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남자 만나면 
되요 ^^ 그냥 좋아하던데요 뭘,,, 섹스를 소음순으로 합니까! 질로 하지 ㅎㅎㅎ 
쪼임으로 승부하셔요! ~~~ ( 근데 저는 목욕탕에서 창피해서 수술 고민했었어요 
ㅎㅎㅎ)
호유화 |12.11.07
5
5년 이상 비데를 과하게 썻더니ㅠㅠ
모양이 변했어요
천령설화 |12.11.20    
0
소음순이 넘 길거나 하면 질에 염증이 자주와서 소음순 절개술을 권해곤합니다. 
저도 질에 염증이 자주발생하고, 좀 끼는 바지를 입으면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중 질염으로 인해 산부인과를 찾아가니 소음순 절개수술을 권해 
하게되었는데요 그 후론 질염도 없어지고 가려움증도 없어져서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은 간단하며 부분마치로 수술후 잠시후 퇴원이 
가능합니다. 상담해보시구 하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소음순이 길다보니 
분비물이 만히고여 항상 불쾌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질 않으니 냄새도 안나고 
불쾌감이 사라졌어요. 전 한지 어언 10년정도 되어갑니다
인간승리 |12.11.14    
2
전문가 이신가요? 닭벼슬이 얼마나 늘어지면 수술까지....
대추방망이 |12.11.10    
1
못생겨도 맛만 좋은면 됨....꿀꺽....
돌쇠 |12.11.08    
1
다이얼 노기스 갖고와 한번 재보게.
모기만한 소리 |12.11.08    
0
아무도 신경 안써요.... 야동촬영할것도 아닌데 뭐 그런걸 신경쓰세요;;
Real Property |12.11.08    
2
아니 경험도 없는데 별 걱정을~~
롱타임 |12.11.08    
3
노모 예쁜 얼굴보고 야동 다운 받았다가 거기 너덜 너덜 시커머면 에이 ㅆㅂ 
꺼져!!
서글프지만 이게 진실....
별리 |12.11.08    
2
아무리 절세미인이라고해도 소음순이 닭벼슬처럼........아 싫다
왠만한건 참는데 거봉만한 꼭지와 닭벼슬같은 소음순은....
km2042 |12.11.07    
4
산부인과에 문의해 보세요.
구름송이 |12.11.07    
1
소음순이 길면 성관계시 말려들어갑니다.
꽉낀옷을 입으면 통증도 있을겁니다.
가까운 산부인과 가셔서 소음순 성형술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야전사령관 |12.11.07    
3
혹시 대음순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소음순이 밖에서 보이는 스타일이신가요? 
그런경우 늘어지고 색깔도 많이 검죠... 근데.. 일상 생활만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사셔요 .. 저도 그런 케이스인데. 장점이 성기가 안으로 깊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인지 아무 냄새 안나고 3일정도 팬티 안갈아입어도 깨끗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보기에는 흉하고 창피하지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남자 만나면 
되요 ^^ 그냥 좋아하던데요 뭘,,, 섹스를 소음순으로 합니까! 질로 하지 ㅎㅎㅎ 
쪼임으로 승부하셔요! ~~~ ( 근데 저는 목욕탕에서 창피해서 수술 고민했었어요 
ㅎㅎㅎ)
호유화 |12.11.07    
5
  빤쮸3일은 걍 하나의 비유죠?ㅋ
bluegum |12.11.08    
3
전 질 전문이라서 패스 ㅎㅎㅎㅎ.
모기만한 소리 |12.11.07    
1
  댓글 질요? ㅋ
bluegum |12.11.08    
1
  힝.
모기만한 소리 |12.11.08    
0
제모하고 나니 이번엔 소음순이 말썽이군요...
첩첩산중이로군...
cooluck |12.11.07    
9
  댓글 참 재밌어요.....ㅎㅎㅎ
꿀럭님 글 보며 많이 웃습니다~~!!!! 행쇼~~♥
이쁜대왜그래 |12.11.07    
3
  ^^;;(감사요..)
cooluck |12.11.08    
0
결혼하시게 되면 남편에게 솔직히 물어보세요
남편이 혐오감을 느끼면 안되잖아요
저도 예전에 사귀던 여친 그곳이 너덜거려서 보기 않좋았던 적이 있어섷 ㅎ ㅎ 

amisan |12.11.07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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