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5일 (수) 오전 12시 14분 23초 제 목(Title): Re: 성기가휘엇어요 대장간에 한번 다녀 오시죠^^ 달구고 지지고 두드리면 끝~ 니르바나 |12.11.16 16 성기만곡증...비뇨기과 가서 상담 받으시길... 신기루 |12.11.16 6 나이가 들면 당연히 주는거 맞지요.. 20대 때 어깨 힘 좀 줬는데.. 인자는 오줌 누고 누가 볼까봐.. 바지에 흘립니다.. ㅋㄷㅋㄷ 휘었다는 건 신기루님 말씀대루요.. 달리 생각하면 휘어져서 구석구석 아 좋다..ㅎㅎ 게티엔마라 |12.11.16 5 꼬추에 끈을 메서 목에 걸고다니세요 곧 자리를 잡을거예요 떼굴이 |12.11.17 4 제대로된 병명은 음경곡만증이라 칭함. 모기만한 소리 |12.11.16 4 한참때는 오줌이 코에묻고 그랬는데... 꼴통페미년 |12.11.18 2 꼬추에 끈을 메서 목에 걸고다니세요 곧 자리를 잡을거예요 떼굴이 |12.11.17 4 20대였던 남편의 발기된 성기는 정각 12시였고, 30대는 5분으로 기울었으며, 50이 되는 지금은 음낭과 수직을 이루는 발기상태를 보이는데.......제 생각에는 나이에 따른 변화로 보여집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혈관에 찌꺼기가 끼니....발기력, 발기 각도, 굵기 등의 변화가 조금씩 생기는 것이겠지요. 사이즈나 각도는 노련미를 못당하니 발상전환을 강추! gurrho |12.11.17 1 정상체위가 되도록 제가 부인께 협조하겠습니다 조팔구 |12.11.17 1 관계를 하지 마시죠.... February |12.11.16 1 대장간에 한번 다녀 오시죠^^ 달구고 지지고 두드리면 끝~ 니르바나 |12.11.16 16 웃다 눈물이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스빌 |12.11.18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네 |12.11.18 1 푸~~~~하~하하~~ 한 참 웃었네요^^ 이경희 |12.11.17 0 아이고 배꼽이야! dudcjdl |12.11.16 0 대장간이 어딘지.. 아직, 연륜이 없어서인지.. 뜻을 이해 못했습니다.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포트폴리오 |12.11.18 0 나이가 들면 당연히 주는거 맞지요.. 20대 때 어깨 힘 좀 줬는데.. 인자는 오줌 누고 누가 볼까봐.. 바지에 흘립니다.. ㅋㄷㅋㄷ 휘었다는 건 신기루님 말씀대루요.. 달리 생각하면 휘어져서 구석구석 아 좋다..ㅎㅎ 게티엔마라 |12.11.16 5 성기만곡증...비뇨기과 가서 상담 받으시길... 신기루 |12.11.16 6 제대로된 병명은 음경곡만증이라 칭함.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