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4일 (화) 오후 11시 59분 02초 제 목(Title): 정말 고민입니다..장난 답변하지 마세요. 전 41살에 주부입니다.... 그런데 한 6개월전부터 제가 불감증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씁니다.. 전 정말 일이 피곤해서그런가 아님 어떤 이유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정말 그곳에 감각이 없어진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이것도 병이란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그런 경우 경험하신분...저에게 조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저에게 고민이예요... 섹스는 정말 중요한데......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