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4일 (화) 오후 11시 54분 58초 제 목(Title): 중독................. 울 남친이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효....ㅠ 이래서 결혼하는가봐요.... 내년 봄까지 어떻게 기다리낭...흑흑.... 울 남친 가슴팍에 폭~파묻혀서. 남친 젖꼭지 빨고있으면.. 참 포근하고 좋습니다....ㅎ 내가 하도 빨아서 쓰라리다고 하면서... 남친은 제가 젖꼭지 빨아도 아무 느낌이 없대요.ㅎ 하지만...이건 내가 좋아서 빠는거니까요.ㅎ 헷~ 그래도 잘 대주는 울 남친이 이뽀요.ㅎㅎ 글구.. 뽀뽀하다가..남친 입술을 제가 막~ 깨물어요.ㅋ 넘 귀여워서...ㅎㅎ 손잡고 있다가도 손가락,손등 막 깨물고.... 귀여우면 왜케 물고 싶은건지...헷! 아프다고 깨물지 말라고~하는데.. 살짝 깨문다고 그러긴 하는데...헷~ㅎㅎ 자동차 타고 가다가... 남친 얼굴 보고 있음 넘 귀여워서.. 뽀뽀~~이럼~~ 쪽~ 하고 뽀뽀도 잘해주고.ㅋㅋ 길가다가..뽀뽀 하면.. 주위 두리번 거리다...얼릉 뽀뽀해주고.ㅎㅎ 참....귀여워.ㅎㅎㅎㅎㅎㅎㅎㅎ 남산타워...데이트 끝내고... 그 밤 케이블카에서 내려오면서... 케이블카에서 했던 키스도...넘 좋았고... 내가 후드티 모자를 쓰고 있던 터라..ㅎㅎ 스릴만점.ㅋㅋㅋ 울 남친 똘똘이는 넘 작고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흐뭇~ㅎ 고환도 만지작거리면 넘 포근한느낌이 들고요..헤헷~ 아....고환 만지고 싶다..ㅎㅎ 잘때 내가 고환 만지면서 자도...잠만 잘 자는 울 남친..아~이뽀.ㅎㅎ 귀엽다고 해주면 자기 귀엽다고 해줘서 좋다고 하고.ㅋㅋ 자길 더 미치게 좋아해달라고 하고.ㅎㅎ 자기 없으면 못살아~~막 내가 그랬음 좋겟다는데.ㅎㅎ 충분히 내 행동은 그러고 있는데.말이죵ㅋ 울 남친이랑 있음 난 코알라가 되버리니깐요.ㅋㅋ 딱 달라붙어서.ㅎㅎㅎ 귀찮을법 한데.ㅎㅎㅎㅎ 그래도..뭐라고 안하고 다 받아주는 울 귀염둥이 남친이 ~ 오늘 넘 보고싶다...으앙.~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