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24분 04초 제 목(Title): Re: ㅅㅅ 에구~짱나. 댓글 달지를 말던지. 유리 |12.10.05 6 MT가서 원없이 하고 오세요. 참으면 병생겨요. 늘 푸른산 |12.10.05 5 여보~~어머님방에 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 그리고 이가을이 가기전에~~해외 여행 보내드립시다~~~섯달 열흘일정으로ㅋㅋㅋ 돌쇠 |12.10.06 4 온몸이짜릿해지면서 들키면 안되는상황 몰래 숨어서 하는느낌 미미 |12.10.05 4 죽으면 썩어 한줌 돌아갈 몸뚱아리 열심히 즐기세요 km2042 |12.10.05 3 그 맘 이해해요. 저는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데 신경이 쓰여서 전혀 그냥 잠자리를 따로 자내요. 저도 좋아하는 데 많이 참고 살아요. 사이가 좋으면 자가용 타고 나가서 같이 즐기고 오세요 dnfxmfk울트라 |12.10.10 0 우리 신랑은 매일 만져주는데^ 그래서 같이 잘 수가 없어요. 만지느라 잠을 못자니까ㅠ그래도 좋아요.. 손으로만 마시고 피스톤 운동도 하셔야죠. 손가락으로 하는 것도 잼나요. 아들딸엄마 |12.10.10 0 손으로만몬맛으로하나~~~~~짜증나겠당--;; 보드라운입술 |12.10.08 0 신음 소리 내면서 시엄니가 아가 ~~왜그래 하시면 몸실 났다 하면될걸 호돌이 |12.10.06 0 ㅋㅋㅋ 좋으시겠수 포세이돈 |12.10.06 0 여보~~어머님방에 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 그리고 이가을이 가기전에~~해외 여행 보내드립시다~~~섯달 열흘일정으로ㅋㅋㅋ 돌쇠 |12.10.06 4 시엄니는봐도 못본척 할거요... 다이해 하니까.. 빨강오십 |12.10.05 1 재밌었겠군요. 가을에 남편과 같이 휴양림 간다고 시어머니한테 말하시고 좋은데 가서 1박2일 즐기고 오세요. 김유신 |12.10.05 1 MT가서 원없이 하고 오세요. 참으면 병생겨요. 늘 푸른산 |12.10.05 5 축하합니다.다음에는 본게임까지 가셔서 더많은 올가 느끼세요^^ knmh |12.10.05 2 핑거-손가락을 넣은거야 아님 손을 넣은거야? 손을 넣고 만질정도면 굉장히 신축성 좋은냄비구료 울 와이프는 손가락 넣음 싫어하든데 손을 넣어도 좋아하는 냄비도 있구료 자판을 치면서 지금 내손을 바라보고있소 과연 들어갈가하고.... Oo카시오페아oO |12.10.05 1 에구~짱나. 댓글 달지를 말던지. 유리 |12.10.05 6 니가뭔데니두짱나 너여기 들어오지마 미미 |12.10.06 0 항상 그런 느낌으로 사세요 가을눈 |12.10.05 0 이런 글에 왜 악플을....?? 축하드릴일입니다.. 느끼셨군요~^^* 황금사자 |12.10.05 0 그럼 시어머니 살아 생전엔 못하시는 건가요? 시집살이 해도 할건 다 하던데,.. 무로십 |12.10.05 1 선플~~^^ 홀드맨 |12.10.05 0 방법과 절차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좋으셨다면 그게 제일 좋은 거지요...^^ BOSS |12.10.05 2 앙앙~~~~~~~. 좋았다구 얼마나*^^*. 모기만한 소리 |12.10.05 0 온몸이짜릿해지면서 들키면 안되는상황 몰래 숨어서 하는느낌 미미 |12.10.05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