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07분 56초 제 목(Title): 내친한친구와 잤던... 여자랑... 작년 5월8일. 처음으로 만난 오빠가 있습니다. 8살차이. 아는언니의 생일날 파티해준다고 오라해서 간만에 만난다고 갔죠. 룸소에서 놀았죠. 아침 여섯시 까지 죽어라 달리고 언닌 화장실서 토하고 핸드폰 잃어버리고 ... 오빠가 언니와 저를 언니집에 내려주고 취한언니 술깰때까지 밖에있다 집에 델다주고 전 버스를타고 지베갔죠. 몇일 후 그날 같이 만났던 오빠와 친구들과 또다시 언니와 술자리를 하며 연락처 주고 받고 친해져 자주 만났죠.. 3번째 만남이였나요. 절 집에 델다주고 집앞 차안에서 절 덮쳣죠... 어린 저... 거부했지만. 안되더라그요. 그날부터 계기,,, 그 후로 둘이 자주만나왓죠. 얼마 후 오빠와 오빠친구와 언니와 저 넷이 첨보는 오빠친구 개콘에 나오는 허경환 닮아았죠 .본인은 아닌데 다들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키는 작지만 괜찮았어요. 호감이 생겼죠.. 하지만 둘은 고향친구에 남자들 그러죠 불아ㄹ 친구... 엄청 친한 친구.. 그날도 전 그오빠와 오빠집에서... 그리고 몇일 후 11월11일 빼빼로데이 만나서 술머것죠... 그날 서로 호감이 생겼죠. 연락처 주고 받고 ... 전 좋다고 오빠한테 자랑했죠.. 오빠가 나호감있다고.. 그러곤 그날도..... 얼마 후 둘이 만나는데 그러더라구요. 우리 관계 그 오빠친구한테 얘기햇다고.. 좀 서운하고 그러더라구요.. 좋아하는맘 이 조큼 컷는데 지금도 그렇구요. 그러다.. 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서로 연락안하다.. 저와 그 오빠친군 사귈려고까지하다.. 저 때문에 안되게되었죠.. 현재 1년이 지난 지금... 그 오빠친구와 뜸하던 연락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 그 오빠현상황을 물어보았죠.. 올12월달에 결혼한다고.. 여친있는건 알았지만..ㅋㅋ 참 웃겨요 전 그 오빠가 노래방다니고 업소다니고.. 드러운 놈이란걸 아는데 그 신부는 참.... 본론은.. 제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연락이 왔습니다. 새벽 탈출후 만나서 얘기하다 넘 쭈오소.. 병실이1인실이라 가티 들갓죠.... 아....오빤 그친구분들과 꽐라 되게 마시고 오쇼서... 건드리드라고요... 결국.... 아침 여섯시에 오빤 지베가고... 담날 또 연락해서 심심하면 오라해서 일찍왓죠,,, 병원 셔터가 내려가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난 아직도 좋아한다 오빠는 어떠냐 그냥 끌리는데로 맘가는대로 해라... 무슨뜻이죠? 연락.. 원래 잘 안하고 지금도 그 후로 한번? 봤나.. 지금은 다른 지역에 있구요... 남자는 내 친한친구와 잤던여자랑 사귀고 명품사줄려하고... 연락하고 그러다 관계까지... 할 수 있나요? 속을 알 수 없으니.. 연락 지금까지 2번 먼저하고 주론 제가 먼저하고.. 안부만 묻고 끝.. 그러다 술마시자고 연락하고... 둘이 애기하면 꼭 싸우거든요.. 저도 글 쓰면서 도통 뭔 얘긴지... 생각나는대로 썻더니 ㅎㅎ 그녕저냥 현재 삼실에서 글 읽다가 궁금해져서 남겨욧ㅎ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