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05분 21초 제 목(Title): 잠자리를 피하는 와이프 저는 35살의 남자입니다. 우리 집사람은 저보다 4살많은 39살의 여자입니다. 저희는 결혼한지 7년차 입니다. 저희부부는 아기도 없습니다. 예전에 연예한때나 결혼할때나 부부관계를 하지 않아요 진짜 거짓말 하지않고 일년에 5회정도.. 저는 2틀에 한번씩 하고 싶은데.. 집사람은 연예할때는 이리저리 피하고 결혼해서는 가족끼리를 이러면 안돼!!! 이러고.. 저도 남자입니다... 전 성생활이 무지 좋거든요... 제가 우리집사람 야동도 보여주면 절 변태취급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애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시간도 짧은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것이 싫다고 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혼자 풀어야하는것이 참 답답합니다. 총각도 아니고.... 다른부부님들도 그러신가요? 이상 30중 남편이...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