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44분 12초 제 목(Title): Re: 명기의 특징 개인적인 경험으론 아담하면서 가슴이 적당하고 날씬한 체형들이 발달시키면 명기 소질이 있는듯 큰 여자들은 여상상위에서도 불리하고 맛이 없드라구요.죄송 효성이짱 |12.09.10 12 자고로 명기란 내가 가지고 놀때 최고의 소리와 함께 시간이 어찌 가는줄 모르는것이라 할수 있다. 모이 어떻고 질이 어떻고 클리토리스나 g-spot 물로 알면 더 좋겠지만 내가 지휘하는대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게 명기에 명지휘자 아닐까. 모기만한 소리 |12.09.10 8 명기는, 섹스할 때 남자의 성기를 포근하게 감싸며 빨아들이는 느낌을 주는데, 마치 경기장에서 카드섹션으로 파도놀이를 할 때처럼, 물결치듯이, 여자 질 내부의 부드러운 살이 남자의 성기를 물면서 바깥부분에서 안으로 여러차례 움직이는 여자 거시기입니다. 여자가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기도 하고, 힘을 주어 의도적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한번 파도 움직임을 주면 10초 내외로 지속되고, 성관계중에 여러차례 파도움직임을 주기도 하는데, 남자는 최고의 느낌을 받게됩니다. 남자는 이런 여자를 절대 못 잊습니다. <경험자> 스카치위스키 |12.09.11 7 무조건 명기가 좋은게 아니죠. 음양의 조화 명기를 지휘할수 있는자와 만나야 명기가 빛이 나는 법입니다. 모기만한 소리 |12.09.10 7 내가 생각하는 명기는 ......... 1. 음모가 짙고 풍성해야할것 2. 소음순이 두껍고 색깔이 찐하고(찐한갈색 또는 검정색) 넓을것 3. 물이 많을것 4. 성감이 풍부한여자 --- 터치하는곳 마다 예민한반응과 오르가즘을 잘 느낄것 5. 목소리가 예쁠것 (목소리 쉬어터진 여자나 허스키한 여자가 신음소리 내면 좀 황당) 6.적당히 살이 오른체구(c컵이상의 가슴과 풍만한 히프면 금상첨화) 7.약간 그을린듯한 가무잡잡한 피부(한국여자한테는 좀 보기드문 피부 아무래도 ........명기 만나기 힘들겠죠? 무명지인 |12.09.10 7 명기는, 섹스할 때 남자의 성기를 포근하게 감싸며 빨아들이는 느낌을 주는데, 마치 경기장에서 카드섹션으로 파도놀이를 할 때처럼, 물결치듯이, 여자 질 내부의 부드러운 살이 남자의 성기를 물면서 바깥부분에서 안으로 여러차례 움직이는 여자 거시기입니다. 여자가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기도 하고, 힘을 주어 의도적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한번 파도 움직임을 주면 10초 내외로 지속되고, 성관계중에 여러차례 파도움직임을 주기도 하는데, 남자는 최고의 느낌을 받게됩니다. 남자는 이런 여자를 절대 못 잊습니다. <경험자> 스카치위스키 |12.09.11 7 명기!!!참 조케따~~~아직 접해보질 않아서 ㅠㅠ. 거기 누구 없소~~? 소직하고 계신분은 가까운 군부대나 파출소가 곤란하심 저 한테 신고 해 주십시요. 포상 하겠습니다. 돌쇠 |12.09.10 2 매춘업소를 전전하다보면 명기 한개쯤은 만나지 않을까요? KHC3575 |12.09.10 1 드드득을 아시는분??? 있을런지요? 그당시 제가 초짜여서 힘을 왜 못 쓸까? 그랬는데... 30번을 넘기는게 소원이였답니다... ㅡ ㅡ 명기 3% 존재하긴 하는거 같더군요... 명기도 다 각각 다름.... 닷사랑 |12.09.10 0 개인적인 경험으론 아담하면서 가슴이 적당하고 날씬한 체형들이 발달시키면 명기 소질이 있는듯 큰 여자들은 여상상위에서도 불리하고 맛이 없드라구요.죄송 효성이짱 |12.09.10 12 어렵다.. 할때 원래 이리 분석을 해야했던건가.. 제이 |12.09.10 0 솔깃하죠? 다시 분석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 일어나시나요? ㅎㅎ 제이님은 언제 글 올릴건지요...기다리는 1인~~^^ 마음만은홀쭉 |12.09.10 3 [삭제된 댓글의 답글] 이 냥반들이 확인 할길 없다구.. 축하드리오 ....좋겠다....ㅎ ▼▲ 포르테1002 |12.09.10 0 축하는 양쪽집에 남푠이나 앤이 받아야할듯.....안그류? 풍산 |12.09.10 3 그류.. 포르테1002 |12.09.10 0 내친구 명기는 잘살고있나 km2042 |12.09.10 4 자고로 명기란 내가 가지고 놀때 최고의 소리와 함께 시간이 어찌 가는줄 모르는것이라 할수 있다. 모이 어떻고 질이 어떻고 클리토리스나 g-spot 물로 알면 더 좋겠지만 내가 지휘하는대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게 명기에 명지휘자 아닐까. 모기만한 소리 |12.09.10 8 진정한 명기는 남자를 옴짝못하게 합니다. 남자가 가만 있어도 힘하나 쓰지 않아도 무아지경으로 이끌어 준다네요^^ 기따르 |12.09.10 2 무조건 명기가 좋은게 아니죠. 음양의 조화 명기를 지휘할수 있는자와 만나야 명기가 빛이 나는 법입니다. 모기만한 소리 |12.09.10 7 밭고랑이 논두럭만하면 명기라 쳐줄수 없지요?? 복불복 |12.09.10 1 내가 생각하는 명기는 ......... 1. 음모가 짙고 풍성해야할것 2. 소음순이 두껍고 색깔이 찐하고(찐한갈색 또는 검정색) 넓을것 3. 물이 많을것 4. 성감이 풍부한여자 --- 터치하는곳 마다 예민한반응과 오르가즘을 잘 느낄것 5. 목소리가 예쁠것 (목소리 쉬어터진 여자나 허스키한 여자가 신음소리 내면 좀 황당) 6.적당히 살이 오른체구(c컵이상의 가슴과 풍만한 히프면 금상첨화) 7.약간 그을린듯한 가무잡잡한 피부(한국여자한테는 좀 보기드문 피부 아무래도 ........명기 만나기 힘들겠죠? 무명지인 |12.09.10 7 누구나 노력하면 명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장군 |12.09.10 6 명기는 존재 합니다...하지만 과학은 자연을 이기지 못합니다.... 길땅 |12.09.10 7 대부분 남자들은 명기라고 하면 선천적인 명기를 먼저 떠올리죠... 선천적인 명기는 남자의 전희가 없어도 성적 상상만 해도 쉽게 흥분을 하여 빠르게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여자를 말한다고 합니다. 선천적 명기는 빨리 흥분하고 쉽게 오르가슴을 느낄 뿐 아니라 반복적으로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죠. 단순히 오르가슴의 횟수만을 놓고 보면 명기들은 잦은 오르가슴을 느끼기 때문에 분명 성적으로도 만족했을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르가슴을 느끼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게 되죠..늘 질안이 뜨거워서,스스로 만족할때까지 섹스를 요구하게 되고,남자의 눈엔 음탕해서 섹스를 밝히는 여자처럼 보이겠죠? 샤이니 |12.09.10 1 오십평생 딱 한번. 중때 부터 사귀던, 대학때 군대가지 직전 첨으로... 난 몇번의 외도(?)경험이 있었으나, 그녀는 안봤으니 없었다고 믿음. 암튼 요동치는-마치 손으로 주무르고 딸 칠때 비슷한 반복적인 질 경련 을 느껴 동작 그만하고 가만 있어봐도 똑 같았음. 결혼 까지 못가고 혜어졌지만, 그 이후 살아 오면서 경험한 수십명의 며기들 중 아직도 그만한 명기를 발견 못했음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