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42분 48초 제 목(Title): Re: 내가 생각하는 여성의 섹스급소는? 허리는 간지럽기만 하던데....? 하얀겨울 |12.09.11 5 동감.. 허리와 등줄기, 그리고 머리 만져주는게 성적으로 자극받는다기보단 굉장히 다정한 느낌이라 기분이 저절로 풀어지면서 느슨해지거든요. Michelle |12.09.11 4 천고마비의 이 좋은 계절에 허리를 잡아 웅키는. .끄댕이 잡아 당기는. .사랑하는 그 사람의 거친 손길에 내 몸을 내어 맡기며 전신마비 일으켜가며 즐섹들 하입시더. . 추~~~~~~~~~ ㅋㅋㅋㅋ 꽃엔비 |12.09.11 4 내가 생각하는 여성의 성감대는 등줄기 인데....!! 두껍 |12.09.11 3 깜놀했습니다.. 허리.. 정말 민감하거든요.. ^^* 전류가 찌릿 흐르는 느낌과는 다르지만,, 노곤노곤해지면서 릴랙스되는게 분명 있더군요. (아, 남편이 만지면 후자, 그 외 남자 손이 닿으면 전자인가? ㅎㅎ;;) 씨앤유 |12.09.11 2 맞아 .허리만져주면 좋드라? 누가뭐래도 |12.09.17 0 사람은 성감대가 다조금씩 다릅니다,, 여자가 허리는 껴안거나, 자기허리 보호차원에서 본능적으로 움출하거나 반응을 보이는거지 성감대는 안입니다,, 카페(한마음 사랑의쉼터)에보면 부부성클리닉방이 있더군여 거기서 몇개의 글을읽어보니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 만고 배울점도 만도군요, 부부간에 야동처럼 움직이는 자세도있고 성감대 도 만이 있는데 허리가 성감대란 글은 없더군여,, 해헌대 |12.09.11 0 손가락의 기술이 정답 야동이 정석 기쁨이 |12.09.11 1 깜놀했습니다.. 허리.. 정말 민감하거든요.. ^^* 전류가 찌릿 흐르는 느낌과는 다르지만,, 노곤노곤해지면서 릴랙스되는게 분명 있더군요. (아, 남편이 만지면 후자, 그 외 남자 손이 닿으면 전자인가? ㅎㅎ;;) 씨앤유 |12.09.11 2 세상엔 두 종류의 남자가 남편 or 그외 남자 ^^ 소는누가 |12.09.11 0 만구 니 생각 쩡도령 |12.09.11 1 동감.. 허리와 등줄기, 그리고 머리 만져주는게 성적으로 자극받는다기보단 굉장히 다정한 느낌이라 기분이 저절로 풀어지면서 느슨해지거든요. Michelle |12.09.11 4 내가 생각하는 여성의 성감대는 등줄기 인데....!! 두껍 |12.09.11 3 이글을 쓴이는 고자입니다~ 된장녀헌터 |12.09.11 1 털~~ 읽는것만으로 꼴리네요.. 아~~~ 이렇게 좋은날씨에..... 오늘은 카섹하고싶은 날씨!!!! 레오파드 |12.09.11 1 누가 나 좀 땡겨줘~~~~~~~~~~~~~~~잉. 모기만한 소리 |12.09.11 0 어딜 땡겨드릴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엔비 |12.09.11 0 모기수염 ??? ㅋㅋㅋㅋㅋㅋ 하얀겨울 |12.09.11 0 모기입??? ㅋㅋㅋㅋㅋ(저..모기님께 혼날꺼같아요...ㅎㄷㄷ) 꽃엔비 |12.09.11 1 ㅎㅎㅎㅎㅎㅎㅎㅎ자 땡겨줘잉 쭈~~~~~~~~~~~~~~~욱*^^* 모기만한 소리 |12.09.12 0 많이 해본 경험담이신가 ㅋㅋ 무엇이 다를까 |12.09.11 1 천고마비의 이 좋은 계절에 허리를 잡아 웅키는. .끄댕이 잡아 당기는. .사랑하는 그 사람의 거친 손길에 내 몸을 내어 맡기며 전신마비 일으켜가며 즐섹들 하입시더. . 추~~~~~~~~~ ㅋㅋㅋㅋ 꽃엔비 |12.09.11 4 ㅠ.ㅠ 유유백서 |12.09.11 0 뚝~!!! ㅋㅋㅋㅋㅋㅋㅋㅋ 꽃엔비 |12.09.11 0 궈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봉봉봉봉봉55 |12.09.11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