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40분 09초 제 목(Title): 드디어 요플레를 갖고 시도를... [3~ 이곳에서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들을 듣다 호기심에 애인과 요플레를 사들고 모텔에 갔습니다 훔~ 무슨 느낌일까 너무 기대되고 설레서 심장이 콩닥콩닥.... 애인이 먼저 저에게 발라주고 애무를 했습니다 차가운 요플레를 조금씩 조금씩 바르고 먹고 바르고 먹고.... 저희들이 테크닉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글쎄 기대만큼 부응하진 못한것 같아요 애인은 좋았다는데 제느낌은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긴머리가 묶었는데도 자꾸 몸에 바른 요플레에 붙어버리고 몸에 바른 남은 요플레가 밀착할때마다 여기저기 묻어버리고.... 집중이 안되서 계속 맥이 끊기고..... 요플레를 하도 먹었더니 나중에 배도 부르더라는....ㅋㅋㅋ 이건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