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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39분 00초
제 목(Title): Re: 고민이 있어요





그럼 그 고추를 한번 물어주면........................돼. 
모기만한 소리 |12.09.14  6 
남편이 들어오기전에 속옷만 입고 이불속을 점령하고 있으면 정복자가 나머지는 
알아서 해 줄겁니다. 
모기만한 소리 |12.09.14  6 
손이 심심하다 그러면서 남편 방망이를 만지작 거려주세요.
손오공의 여의봉 처럼 커지게 만든후 살짝 자위하듯 움직여 주면..올라 
탈겁니다. 
푸우 |12.09.14  5 
여자도 남자좆 발기되어있음 흥분되듯이 남자도 여자보지에 물이 흥건해져있음 
쑤시고 싶은 충동이 불끈생기지 ...그러니깐 남편손을 당신팬티속으로 
집어넣게해서 보지에물이 흘러넘치는걸 보여주면 십중팔구 바로 박아줄꺼야.... 
사비올라 |12.09.15  4 
전 적극적으로 말을 해주는게 더 좋던데~

부부는 그러기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눈딱깜고 말씀을 해 보심이..
시작은 어려운 법이지요.. 화이팅~!! 
제이 |12.09.14  4 
도대체 뭘 망설이는 거지?? 그냥 하자고 얘기하면 무조건 콜이지....^^ 
색을 아는 남자 |12.09.17    1  
 
아내가 먼저 다가오면 남편들은 좋아합니다... 
몸짱희망 |12.09.17    1  
 
이상 하게 생각 안합니다.
먼저 터치하면서 유도 하세요. 
꼬마김치 |12.09.17    1  
 
아내두 하고플땐 언제든지 표현을하는게 옳은거랍니다.저는 아내가 
먼저요구하는날을 더 열심히하게되구 기분도 업이되어 더 
만족스러운날이되더군요.꼭 표현해보세요 ㅎㅎ 
기남 |12.09.15    3  
 
여자도 남자좆 발기되어있음 흥분되듯이 남자도 여자보지에 물이 흥건해져있음 
쑤시고 싶은 충동이 불끈생기지 ...그러니깐 남편손을 당신팬티속으로 
집어넣게해서 보지에물이 흘러넘치는걸 보여주면 십중팔구 바로 박아줄꺼야.... 
사비올라 |12.09.15    4  
 
40대초반의 주부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3살 많구요. 제가 30대 후반까지만 해도 
부부관계에 대해서 별로 적극적이지 못했어요. 남편은 많이 원했었는데... 항상 
남편이 하자고 해서 마지못해 했었고 님처럼 내가 하자고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었구요. 남편은 항상 사랑은 표현을 
하는거라고 늘 얘기를 하곤하죠. 그런데 제가 40대가 되니 뭐라고 할까? 예전에 
소극적이던 제가 남편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물론 남편 엄청좋아하구요. 거짓말 
보태지 않고 일주일 매일이네요. 남편에게 나 이상하지 않아? 라고 하니 
아니... 전혀 오히려 자기가 적극적이어서 넘 좋다고 하네요. 용기를 내서요. 
후리지아 |12.09.15    2  
 
부부란 서로부담없이 색스이야기할수있도록 한번은 색스도중에 남편에게 
말해보시길 ㅋㅋㅋ 
자갈치 |12.09.15    0  
 
결혼한지 6년이나 된분이....꼭그걸말로해야알까요??하고픈날 샤워후 
예쁜속옷입고 자면 남편이 알아서...ㅋㅋ....먼저 다가오게 만드세요..홧팅 
나는나 |12.09.15    0  
 
여자들이 생리날짜 다가오면 하고싶다는말은 님한테만 해당되는듯 ? 여자들이 
그런다고 누가그래요~ 그리고 생리중에는 왠간하면 관계를 하지않는것이좋아요 
자궁문이 열려있어서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요!!! 
우쭈쭈 |12.09.15    1  
 
난 콜(남자)...~~ 남편이 당신 생리기간때 하고싶다는 건 당신이 생리기간땐 잘 
받아 줬기 때문이 아닐까? 섹스도 서로 즐겨야 할듯.... 
정진영 |12.09.14    0  
 
손이 심심하다 그러면서 남편 방망이를 만지작 거려주세요.
손오공의 여의봉 처럼 커지게 만든후 살짝 자위하듯 움직여 주면..올라 
탈겁니다. 
푸우 |12.09.14    5  
 
오늘왠지당신이멋져보이네성적인친찬을해보세요그리고술한잔하면서성적인농담도하고요남편이생리때하는걸싫어할수도있어요호기심도자극해보시고요 
도라 |12.09.14    0  
 
to be continued 
ripper |12.09.14    0  
 
남편이 들어오기전에 속옷만 입고 이불속을 점령하고 있으면 정복자가 나머지는 
알아서 해 줄겁니다. 
모기만한 소리 |12.09.14    6  
 
 그래도 남편이 모른척하고 잠자면은 아내분 은 ....... 쥐구멍이라두 
들어가셔야 
옵빤말벅지 |12.09.14    1  
 
 그럼 그 고추를 한번 물어주면........................돼. 
모기만한 소리 |12.09.14    6  
 
자기꼬추 오늘 고추장에 비벼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빤말벅지 |12.09.14    3  
 
전 적극적으로 말을 해주는게 더 좋던데~

부부는 그러기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눈딱깜고 말씀을 해 보심이..
시작은 어려운 법이지요.. 화이팅~!! 
제이 |12.09.14    4  
 
 아까는 개인적으로 제이님 팬이라서 관심이 많아 질문 좀 드린걸 
가지고 그렇게 욕까지 하시면서 화 내실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글까지 삭제 하셨군요?
흐음...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똘끼있는 사람이라.. 
그 똘끼 있는 사람이 궁금하셨는데....유유님 말씀 하시는거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길가다가 똘아이를 만나면 그 사람이 어쩌다가 
저리 됐나 아무리 궁금해도 카톡을 하자고 하진 안잖습니까?
그렇다면 님의 잡식성과 관련이 있는건 아닌가...하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순서가 아닐까 하는데 말이죠..ㅎㅎ 
론니제임스디오 |12.09.14    1  
 
 [삭제된 댓글의 답글] 살려줘 
ripper |12.09.14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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