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30분 01초 제 목(Title): 나의 첫경험 나의 중3때 제2차 성징이 나타난 이후,,급격한 신체변화와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성기 발랄한 시간이였다. 속옷 가게만 봐도 붕기탱천한 그 시절,, 어,,.느,, 날..!! 127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였다. 집에 도착할려면 제법 남아 있는 시간이였다. 사람이 어느 정도 타고 있었던지라, 내 앞에 어떤 아가씨(?)인지, 학생인지 구분이 살짝 어려운 여자라고 해두자. 살짝 버스가 움직이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그 부분에 부딪혔다. 그녀가 나를 살짝 힐끗 돌아보았다. 처음에는 버스의 흔들림이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있으니, 리듬을 타기 시작하는 듯한 느낌, 툭,,툭,,툭...허걱,,, 처음 경험하는 느낌이라, 이것 참 말로 표현 하기 힘든,,,아,,흑,,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에, 고민을 하기에는 너무 혼란스러운 분위기 나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고, 처음 느낀 기분과 흥분으로,,이걸 어째야 하나,,싶다가도 내가 시작한 것도 아닌데..뭘 하는 생각으로 가만히 나의 그 부분을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한 체 가만히 있었다. 아랫도리는 점점 커지고,, 그녀도 아마 느끼는 듯, 처음보다 더 빠른 움직임..툭,,툭..투둑,, 나의 얼굴은 발개지고, 상당한 흥분과 묘한 느낌.... 그렇게 버스의 흔들림과 그녀의 묘한 움직임이 조화를 이룰 즈음, 그녀는 나를 돌아 보면서 엉덩이를 치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만족을 했는지,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어 버렸고, 나는 웬지 아쉬움과 혼란스러움 그 자체였는데, 좀더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더 밀착해 보고 싶었는데, 그녀는 자꾸만 엉덩이를 앞으로,,그러면서 자꾸 뒤돌아 보면서 싫은 내색을,,,, 마침 내려할 버스 정류장에 도착이 되었고, 나는 아쉬움을 뒤로한 체 버스에서 내렸다. 그래,,자기는 만족했다 이거지...!! 나는 아닌데,,,,ㅜㅜ 중3짜리 남학생을 건드린 이 여자 뭔가요?? 제가 당한거죠?? 그렇게 나의 첫경험(?)은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