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23분 57초 제 목(Title): 나이트 원나잇... 생각보다 많습니다.. 밑에 글보니.. 나이트... 원나잇에 대해서..쓰신분이있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원나잇은 비일비재로 일어납니다.. 그만큼 성에대해서. 정조에 대해서... 과거보다.. 엄청 자유로워졌고.. 많은 사람들이..과거 생각보다 억합된 성에 살다가...갑자기 자유가 오니.. 표출하는 방법에서..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거죠... 또 한 쿨하다는 말을 여성분 남성분들이.. 잘못 해석해서.. 쿨한게 원나잇인 냥 . 하룻밤... 섹스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쿨한거다 인식하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그게 무슨 트랜드인냥... 물론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요 ㅡㅜ 제가 확신하는데..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여성을 만나는것 보다.. 이곳 성터방이.. 더 패쇠적이고... 더 보수적입니다.. 이곳분 들 중 가끔 걸레니.. 남자를 밝힌다니.. 댓글 다시는 분 있는데.. 이곳분 들은 나름 가치관과 정조개념이 일반인들보다.. 높습니다.. 예로.. 바람피거나.. 원나잇을 자주하시느분들은 이곳에서.. 굳이 글로 풀지 않습니다..몸으로 하지...ㅋㅋㅋ 그냥 나이트가면.. 부킹 하죠/ 남자들이 술값 다 내주죠.. 나가서 술 ...남자들이.. 다 사주죠 .. 모텔가서.. 남자들이 열심히 해주죠.. 뭐하러 이곳에서.. 욕먹으면서.. 있겟어요,,, 편 드는게.. 아니라..스치는 바람에도... 솔직한 고백도.. 이곳에선 돌을 너무 던지셔서....ㅋㅋㅋㅋ담부터 하지마세요 보다.,.. 걸레니..밣힌다니.. 욕부터 하시는분들이.. 많아서요.. 일단... 원나잇,,만 먼저이야기 하자면.. 우리나라 나이트. 가 좀 많습니까...(클럽 제외.. ) 저도 00동 에덴 이란곳( 클럽 )을 가보긴 했지만...나이차.. 가나 작업이.. 힘듭니다. 약하는 애들도 많고 화장실가 보면 과관이지요.. 각설하고.... 나이트..에 가보면 과거는 남자들이. 어찌해 볼까?.. 하고.. 온다지만.. 지금은 남자 여자 없습니다.. 그냥.. 맘맞고 뜻마짐.. 대충 거이 콜입니다.. 대담해진거죠 ..여성분들이... 저도 나이가 먹고... 배가 나왔지만.. 과거보다..지금이.원나잇이 더 수월합니다... 밑글에 치마입은분.. 바지입은분.. 이리 나눠진다 하시는분도 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가끔 모텔 가기 두려운분들이... 룸에서.. 즉석해서..섹스를 하기위해.. 종종 치마를 입고 오지만.. 통상 옷은 자기스타일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성분들이.. 과거 목적이 친목 .춤에서.. 요즘은 애인..원나잇 ..물주.. 개념으로 나이트를 찾으니.서로 원하는게.. 같으니.. 과거보다,, 원나잇은 점점 쉬워지는 추세입니다..좀 있어 보이거나.. 좀 잘생기거나..좀 말빨이 좋으면.. 원나잇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쉽습니다.. 제가 과거 쓴 글중 나이트,,여자꼬신는 법 쓴적이 잇지만... 그많큼 노력 않해도 사실 원나잇은 쉽습니다... 세상이. 앞으로 얼마나 성에 대해서.. 오픈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아직도 살아서.. 우리의 가치관은 흔들엇던 맹자는 진작 죽엇습니다..... 전 이곳 분들은 잠재적으론.. 다 같은 생각을 하는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용기가 않나서... 억합된 성을 표현 못해서.. 글이라도.. 읽으며 달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은 성터방이지만.. 사실 이곳에만.. 살아서 버티는 맹자를 가끔 봅니다/. 이곳 모인 분들은 아마도 가정네에서.. 아름다운 성을 추구하려는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성터방은 무슨??? 성교육 현장입니다... 여러 여성분들은 본인들이.. 이곳에..오는게..자기는 밣히는 여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밣히는 분들은 거이 필드에 있습니다.. 이곳에 오지않아요.. 저도 이 보수적인 성터방에서...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며.. 좀더.. 가정적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근데.. 좀 더디게.. 돌아갈려구요. 전 게으르거든요..ㅋㅋㅋ 어째든 //// 성터방 화이팅. 입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