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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23분 13초
제 목(Title): 큰일날 여자 




어제 일요일 밤늦게 그녀를 만났다.

같이 저녁을 먹고나니 벌써 9시...

잠깐 산책을 하러 주차장에 들어가려는데...

이게왠일 차는 한대도 없었고

불빛하나 없었다.

도심공원 한가운데(아파트단지 한가운데)

이렇게 적막하고 불빛이 없는 곳을 찾기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옳다구나! 내 그곳은 내의지와 상관없이 화강암처럼 단단해져갔다.

언제나 나의 그곳을 만지는게 습관이 되버린 그녀는

세삼 놀랜다...

"엄맛!!!!, 왜케 단단해? 헐~"

 

기회는 잡으라고 있는 것.

 

덮쳤다.

 

그러자 무서운 힘으로 반항한다...

 

나는 물었다.

"왜그래~? 어디아파?"

 

"아니...그게 아니고..."

 

"왜그래~?"

 

"오줌마려..."

 

많이 급했는지 발을 동동 구른다.

가뜩이나 땅딸만한게 발을 동동 구르니 초딩이 따로없다.

다행이 그곳이 집근처라 집까지 모셔다 드렸더니 가지 말고 기다리란다.

 

집까지 들어가서 다시 나온다길래 나는 나오지 말고 집에가서 쉬라고 했더니

나온단다...

 

그녀와 난 자주 카ㅅㅅ 하던 장소로 갔고

도착하자마자 차 시동을 끈 후 벨트를 푼 다음 바로 작업에 들어갔고

평소애무시간의 2배이상을 단축시켜 그녀의 조갯살을 만지는데

바다다!!!!!!!

 

거사 후 그녀는 내귀에 대고 말한다...

"차에서 하는게 더 흥분돼~"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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