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19분 14초
제 목(Title): 강박관념....그리고..나의 




글 이야기상... 존댓말 생략...합니다.. 흐흐흐....죄송 꾸벅...

 

출근 10시... 퇴근 5.30~~6.00 에 합니다... 아~~ 존댓말 생략이지....ㅋㅋㅋ

점심시간.. 두시간.. 근무여건이 좋아요... 근무여건 만.... ㅋㅋㅋ

 

출근 하자마자.15분정도 업무보고.. 난... 컴을 키고... 아  오늘은 무슨글 
쓰지...

잠시 섹스후기를  .. 멈추기로해서... 하루하루가.. 고민거리...후기쓰면 
많은데 ㅋㅋㅋ

아.. 이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무슨 의무 마냥 아침이면 /

이러고있습니다.....

 

누가 쓰라고했니.. 라고 말함.. 할말없음.. 내가 만든 굴레 ....니까....

사실.. 과거.. 시간날때 인터넷 서핑이나 하고.. 한게임 하는것 보다... 

더 재미있긴 한데.. 이제..꼭 하루 한개씩 써야 하는..의무감.. 비스무리.. 
한게 절 괴롭힙니다. ㅡㅜ 

 

오늘은 나의 섹스라이프 스타일에대해.....

 

사람마다.. 섹스에 대해서.. 많은 견해차 가있다.. 

어떤이는. 너무 밣힌다.. 어떤이는 섹스가 너무 싫다 

어떤이는 적당한 섹스... 적당한 쾌감에 만족..하며 산다..

 

이들 모두 존중해 줘야한다...

우리는 어느덧 ..이반이라는.. 남자가 남자.. 여자가 여자.. 의 사랑도 
사회통념상 

배척했던 그들의 사랑도.. 이제 어느정도... 이해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섹스 밝힘증.... 섹스리스....는... 무슨 괴물 
보듯한다..

많이 해도 적게 해도... 다... 이상한 괴물로 본다.......평균이 제일 어려운 
법이다.

 

지금은 저도 어는선에서 멈출줄 알지만.. 과거.. 난 섹스 밣힘증 환자였던거 
같다,

한때... 여섯시쯤 .. 여인과  만나...모텔 ... 격동적인섹스... 그후 술 
마시러가..

그여인이..취함 집으로 보내고.. 다른이를 불러 같이 술마시고 그날 모텔을 
간적도..

부지기수다..

 

난 한번도 죄책감을 같지 않았다.. 물론 섹스도중 그여인들에게..사랑한다는 
말을 했고

어느정도는 진실이였다..웃기지만.. 사실이다..

 

한 영화를 일주일에 3번을 본적도 있엇다..

물론 여자는 바겼다... 난 아무렇치 않게  리엑션을 한다,., 이정도 
연기쯤이야,,,

널 갖는건데..스스로 바람둥이는 행복하다.... 생각했다...

 

젊은날.....

한 이틀 섹스를 않하면 큰일나는것 같은 강박관념에.. 살은듯싶다...

섹스에.. 죽고 못사는넘들 하고 욕할순있지만..

타고난거다... 내의지와  상관없이..

 

때론 섹스후... 후회한적도  많다.. 안함만 못한 섹스도 존재했다.

생각보다 재미없는 게임을하면 아..차라리 미숙이를 만난걸 

그시간을 ...아까워 했다....

 

한때 친구랑 ...쓸대없는 내기에 전력투구 한적도있다.

노래방 여자 돈 안드리고 잠자리..하기에 수많은 도전을 했다..17대 12인가 
내가이겼다

뻐꾸기.. 날림.. 아마도 내가 이빨이 센건.. 내가 섹스를 더 많이 하기위해..

스스로 무장한 무기같은 것이다...

 

난 부끄럼도 남의눈 의식도 많이하는넘 이지만..

 

내욕구가  그들을 다 물리쳤다... 헌팅 ... 소개팅,, 부킹,,,내가 잡은 손은 
쉽게 놓으려 하지

않앗다... 더더더 그녀들의 손목을 잡고 갈구하고 요구하고...

 내 부끄럼은... 내 성적욕구로 극복해 나갓다.. 이젠.. 
뻔뻔해지기까지..변햇다.

 

누구나.. 아름다운 성을 꿈꾼다... 하지만.. 항상 내 욕구는 그선을 넘었다

돌아보면 전투같은 내삶에.. 항상 섹스와 바람은 같이 존재했다..

 

한 때 옷장사가 잘 되서.. 돈을 벌면 이 돈의 상용처는 항상 여자였고.

난 만족해..했다..난 돈 버는 목적이.. 섹스였다.. 그리고 그렇게 썼다.

지금은 작은 나의 집을보며.. 후회 하지만.....ㅋㅋㅋ

 

난...

아주 만족한 섹스후는 항상 똘똘이에게 이 행복한넘, 하고 이뻐해 주기도했다..

주인 잘만난거야.. 하며.. 항상 발기차게.. 서주길 기원했다..

이제 나이가.. 40대 들어서니.. 내 욕구도.. 성의 대한 나의 강박관념도..

많이 줄엇다...화무홍....십일홍....인가....

 

요즘은 

와입과 섹스에..만족해 가며 살아간다... 가끔 룸이나 노래방.. 나이트에서.

술이... 나를 제어할때.. 나도 모르는 과거 개끼가.. 발동해.. 히히덕거리는 
나를 보곤 하지만

난 어느정도 정상적 쾌도에 올라온듯싶다... 아님 힘이 빠진거 든가...

 

가끔 회사 사원중..  아님 길 가다가.. 가슴이 큰여자에게 눈이간다.. 작은 
유혹에도 

아직도 흔들린다..

 

이제 단지.. 내가 먼저 손을 뻣지 않을뿐  아주 가끔 다가온는 손을, 
거부하지는 않는다..

잠재되어 있는 나의 성적 강박관념이...항상 그손을 잡으려 한다,,,

 

섹스는 누구에게 평등하지않다. 어떤이겐  힘든 전쟁이고 어떤이에게 단순 
배설이고 

어떤이에겐  행복이며 ....어떤이에게 단순 의무다..

 

나와 같은 섹스관을 같고 있는 상대방을 만나긴 참으로 어렵다..

한쪽이.. 왕성하거나..한쪽이..거부하거나 ..아님 그냥 의무감으로 한다....

 

정말 맛있는 섹스는 존재하나.. 매번 맛있는 만찬을 먹기 힘들다...

우린 우리가 같고 잇는 이기심에  거저 얻어 먹으려는 생각을 많이한다..

 

와이프니까. 남편이니까.. 그들이 먼저 변해주기를 바라며..그들이.. 맛있는 
만찬을 차려주길 바란다.

사실 정말 맛있는 만찬은  같이 차려 같이 먹는것인데.........

 

섹슨은 게임이다

모든 게임은 상대방과 대등한. 경기력을 가져야.. 재미난다..

섹스도 나만 경기력이 좋으면 그녀만 재미잇다..ㅋㅋ

난 어쩜 지금 와입의 경기력 향상에 투자하고 잇다..

그녀가 나의 손을 잡고 얼마나 올라올지 모르나..

이제..나의 섹스의 대한 강박관념이.. 줄어 작은 밥상에도 만족해

 하는나는... 그밥상에.. 생선대가리 라도 올려 놓고싶은 심정인거 같다...

같이...가야.. 재미난  게임...... 

 

 

내가지금 무슨소리 하는건지... 이놈의 헛소리도 강박관념에서 나온 
부산물이다... 제길..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