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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1998년 5월  7일 목요일 오후 11시 58분 54초
제 목(Title): [무좀]이라구요 ?



 음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디아님의 일련의 글들중 마지막에 있던 걸 개인적으로는
권해드리고 싶어요. 여름 무좀은 하두 많아서 사람들이 또 시작이네~ 하시겠지만, 
겨울에 결리는 무좀은 증말 무섭습니다. 여름 무좀 가짢을 정도니까요.  

  우선 발은 깨끗하게 닦아주시구요. 말씀하신대로 잘 말려주셔야 합니다. 대충 수건
으로 닦으시고 약을 바르지 마세요. 잘 말리신다음, 소독약있죠 ? 그걸로 소독을
해 주세요. 또 소독약이 완전히 마른 후에 약을 발라주세요. 그리구 가능하시다면 
슬리퍼를 자주 신어주셔서 통풍 잘 되게 해주시고, 양말은 햇볕에 말려주세요.

  무좀이 극성인 날엔 양말을 여벌로 가지고 다니시면서 갈아 신어주시구요.
이렇게 한 1주일 정도 꾸준히 하시면, 살이 갈라지는 심한 무좀도 가라앉습니다. 
위의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좀은 3대 "불치병" 중 하나죠....

  위에서 어느 분은 "P.M"을 쏟아 붓는다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이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이 약은 살갗을 벗겨내는 데, 무좀균은 더 깊이 살고 있다고 
하는군요.(우리 형이 그러던데..전 아직 무좀균을 못만나봐서 못 물어봤어요.) 그리
구 "스포라녹스" 말씀하신 분... 이 약은 조금 "쎈약"이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주셨으
면 싶어요. 우리형 회사에서 나오는 약인데, 우리형두 이건 안 권해 주드라구요. 
제가 알기론 일반 무좀약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완전한 무좀 치료법이 있는 줄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무좀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싶어요 ^^; 

(!) 참고로, 제 친구 놈 하나의 무좀 치료법 : 대야에 물을 붓고 그 위에 
 휘발유(-_-;)를 붓고서 불을 붙이더군요. 그리구 다리의 털이 다 꼬실러지는 데두
발을 그냥 대더군요. 그렇게 하면 무좀균이 다 타 죽는다나 -_-; 
  근데 무좀 한창일 때 그렇게 한번씩 해주고 나면, 거짓말처럼 깨끗해 지던데..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

        ^.^  ^^;  ㅡ.ㅡ;  ~@@~  -_-+  -_-+;;  _><_  *_*  ~.@  /_\  \./   
                  
                      당신이 다른 누굴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렇다면 나는 당신이 택한 그 사랑까지 내 사랑 속에 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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