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8월 08일 (수) 오후 11시 00분 06초 제 목(Title): 19ㅜㅜ) 이게 맞는건지.. 물어 볼 사람이 _ 좀 길어서, 길면 맨 아랫줄을 봐주세요 ㅜㅜ 저 20대 중반, 남친하고 5살차이. 오빠가 몇년동안 절 많이 좋아해서, 결국에 사귀게 된 커플입니다. 제가 제대로 감정적으로 연애해 본 적이 없어서, 좋아하는 마음, 첫키스 이런것도 다 오빠가 처음이요. 제가 감정이던 스킨쉽이던 서툰게 많아서 절 많이 이해해주고 알려줘요. 오빠도 나이도 있고 하니까..저는 경험도 없고 혼전순결을 원해서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오빠는 다른사람이였다면 모르겠지만, 너라서 이해해하고 싶다고. 너랑 함께있는 것만으로 자신은 고맙다고.. 그래서 그렇게 정햇습니다. 가끔 여행을 가거나 같이 있게 될 때도 오빠가 먼저 너가 이상한거 걱정하는 거 다 안다고 오빠는 지키도록 노력할꺼라고 말해주고 가끔 키스가 진해지거나 하면 잠깐 하면서 멈추고 혼자 가라앉히는 거 보면 미안하면서도 많이 고마웠어요 오빠가 스킨쉽을 많이 좋아해서 등을 쓰담쓰담만져주는 걸 좋아하는데 키스할때마다 등을 만져달라고 해서 만져주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흥분한거 같으면 제가 눈치봐서 멈춰주거나 오빠가 멈추거나 하는데 최근에 밀폐된 공간?키스시간이 길어지면 그런상황이 되는 것같은데 등을 만지던 손을 오빠 거기에 갖다 대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계속 뺐는데, 계속 대고 제손으로 쓰다듬게 하면서 오빠가 엄청 느끼더라구요.... 바로 싫어,하지마 라고 말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헤어지고 생각해봐도 좀 아닌것같아서 카톡을 했어요, 오빠가 날 좋아해주는건 잘아는데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어제 실수한것같다고 , 앞으로 조심하자고... 그러니까 오빠가 미안해 내가 배려하고 생각했어야했는데.. 순간의 이성적판단을 하지 못하는 내가 밉고 답답하다, 이런모습보여줘서 미안해,. 너 앞에서 눈을 뜨고 있지 못할정도로 부끄럽다 나에겐 한없이 소중하고 사랑하는 너이기에 지켜줘야하는제 맞지만,, 또 사랑하기 때문에 내 모든걸 다보여줘도 어색함이 없었기에 남자라면 가질 수 있는 모습을 너가 보았고 난 그게 부끄러움이 없어야하는데 왜이렇게 작아지고 너에게 믿을도 잃고,,무서워지는지 초조하고 수치스럽다., 얼마나 더러워보이고 짐승같고 그래보였을까, 다른사람에겐 그려러니.,했을지도 모를사실에 너는 정말 놀라고 그런생각 조금이라도 했을 것 같애. 정말 미안해..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그 담에 만났는데 장소가 또 밀폐된 공간이였는데 키스를 하게 되고 오빠가 또 제손을 거기에 대더라구요. 예 뭐 결국엔 사정까지 했습니다. 오빠가 제 몸을 원해서 사귄다건거나 그런거 아닌거는 확실히 알아요, 손잡는데만 6개월이 넘었으니. 그리고 제가 원하지 않는 이상 하지 않을 것도 알구요, 근데 관계를 갖는 사이라면 손으로 애무를 하고 할 수 있을 것같은데 저희는 그런게 아닌데 이런 상황이 되니까.,. 이게 맞는건지.. 이래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오빠가 많이 좋아하니까 힘들어도 놀라도 이런건가 싶어서 그냥 해줬습니다.. 제 몸에는 손 절대 못대게 해요, 가슴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면 절대 안된다고 말하고.. 제몸은 절대 터치 못하게 하긴 하는데,, 저는 정말 결혼전에 할생각이 없는 것에는 변함 없고, 오빠 또한 잘 알고 있어요. 쓰다듬는 수준에서 끝났어야 하는건지.. 계속 사정할것같다고 하면서 참고 참고 너한테 이런거 까지 보여주면 안된다고 샤워하고 오고 그랬거든요,, 나중에 아진짜흥분된다고 해도되냐고, 몇번을 묻더라구요. 저는 사정을 해도,안해도 차이를 모르니까 그냥 하라구..해서 결국 오빠도 자기 손으로 만지면서 같이 했구, 사정하는건 절대 보면 안된다고 가리고 했구요. 제가 오히려 관계에 대해 너무 몰라서 이렇게 까지 가능한건지 아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앞으로 어떻게해야 할지... 이런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오빠는 회사일도 공부도 참 열심히하고 늘 자기를 긴장늦추기 않게 24시간이 모자르게 바쁘게 살면서 그와중에도 저를 많이 생각하고 좋아해주는 사람이에요. 절 많이 좋아하는걸 참 많이 알고 느끼고 있는데, 오빠도 남자니까 욕구가 있을테고 , 어느정도 맞춰줄순 있는건지.. 여자가 혼전순결을 원하는 커플이 남자를 손으로만져주는 관계과 맞는건지 혹시 엄청 변태적이고 이상한 일인 건가요? 기준점이 없으니 약간 혼란스럽네요 앞으로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