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6월 29일 (금) 오후 07시 33분 42초 제 목(Title): 어쩌지 나 유부녀랑...... 진짜 개솔 잡솔 아니라 내가 술집에서 일하잖아 근데 거기서 만난 단골 손님이 일단 나이는 35살 이고 (나랑 띠동갑) 정확하게 말하자면 유부녀는 아니고 돌싱이야 첨에 그냥 명함주고 받고 가끔 연락 한번씩 주고 받다가 한번 술자리에 초대받아서 그자리에 있던 그여자 친구들한테 애교좀 부려주고 뭐.... 대충 이럭저럭 술한잔 먹고 하다가 하루는 이여자가 술이 떡이되서 날 불러냈는데 난 일하고 피곤해서 술안먹고 이여자 혼자 술을 먹었어 근데 몸은 피곤하지 얘기는 들리지도 않고 잠만 오는데 졸립지? 우리집 가서 좀 자고가 이러더라고 그래서 뭐 마다 안하고 그집가서 잤는데....... 막상 가니까 잠도 안오고 나이 많은 여자한테 환상도 좀 있었고 해서 거의 만취 상태길래 그냥 한번 했어 딱 한번 하고 잤는데 그담날 전부 다 싹다 기억하더라고.... 아 ㅅㅂ.... 근데 중요한건 이여자가 골드미스거든 돈 잘벌고 가끔가다 용돈도 한번씩 받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쉬는날 마다 만나서 술먹고 같이 자고 지금 그생활이 벌써 한달 찍고 넘어가고있거든... 근데 더 중요한건 그여자가 계속 좋아지고 있어서 미치겠다..... 애교도 있고.... 예쁘고.... 그냥 35살로 안보이고 걍 20대 후반으로 보이니깐 뭘 어째야돼지? 끊어버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어떡해나??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