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6월 29일 (금) 오후 07시 23분 59초 제 목(Title): 나 심각한 뚱년데 남자랑 잤다 근데.. 내가 애초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작년에 좀 슬럼프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급뚱땡이 됐다? 지금 165에 74 정도 되는데... 열심히 운동중이야ㅋㅋㅋㅋㅋㅋ 남들 두 세배로 열심히 하고 있긴 있어!!! 9월전에 다시 58까지는 뺄 듯 그리고선 천천히 더 빼야지~~~~ 근데 암튼 좋아하는 남자랑 모텔가서 잤는데 ㅠㅠ 두번 잤는데 ㅠㅠ 그 사람은 나 안좋아하는데... 그냥 즐기는 사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나 살빼고 오면 자기가 먼저 사귀자고 한대 빨리 빼래 다시 예전으로 안 돌아갈꺼녜 살 빼면 사귀자던데... 난 열심히 빼고 있는데...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이런 소리 들으니까 좀 기분이 상한다 ㅠㅠ 자존심 졸라 상하네... 결국엔 나한테 관심 쥐뿔 만큼 없다는 소리지?? 그리고 웃겨... 그럼 관심 없다가도 살빼서 예뻐져서 오면 관심이 생긴다는 소리야? ㅡㅡ 미친....... 휴..... 나 24인데 솔직히 관계도 남친 세 번 사귀면서 2년 사겼던 놈 한명이랑 밖에 안해보고 클럽도 나이트도 한번도 안가고 진짜 바르게 커왔는데 어쩌다가 술 때문에 내 인생이 이따구로 됐냐 ㅠㅠ 에휴....... 나도 할 말은 없지만....ㅠㅠ 근데 암튼 남자가 저따구로 말한건 무슨 심리냐? 꺼지라는 심리냐? 역겹다는 소리야?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