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4월 29일 (일) 오후 07시 05분 19초 제 목(Title): 자위하는여자입니다 남자님들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너무 고민이 생겨서 어디 말할데도 없고 그래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어떻게 뜰지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쓰는거니까 잘 읽어주시고 부디 댓글 부탁드려요. 저는 21살의 대학생입니다. 제목에 써있다시피 여자구요. 저는 외모 몸매 사람관계 등등 인간의 어떤 기본적인 것들은 평범하고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극히 평범한데... 큰 걱정이 있다면, 제가 5년전부터 우연히 자위를 시작했다는겁니다. 샤워할 때, 샤워기가 우연히 아래에 닿으면 느껴지는 쾌감을 시작으로 호기심이 생겨서 문지르면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을 한 개씩 넣기도 하고.. 그랬네요. 남자는 몇 번 만나봤지만 키스까지가 다였고, 결혼할 남자에게 내 처음을 주고싶다고 생각해서 키스 이후로는 가슴을 만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보수적인(?) 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지킬건 지킨다고 다 거절했습니다. 처음을 주고 싶은 마음에 더욱더 자위에 빠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결혼 전에는 성관계보다 자위가 낫다고도 생각하구요. 음란한 것 같다고도 생각했지만 ㅠㅠ 사겼던 남자들도 이해를 해주고 지켜주려해서 고마웠어요. 저 혼자 자위한 것 이외에는 성적인 것이 암것도 없는데, 문제는 이 문지르는 자위가(?) 네이버에서 둔덕자위? 라고 하던데... 가끔 하니 아래 모양이 이상해졌습니다. 소음순이 안에 숨어있지 않고 대음순만큼 크게 나왔습니다. 아래를 벌리거나 하지 않아도 홍합처럼;; ㅠㅠ 생겨서 나중에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창피할 것 같습니다. 인증 샷을 올리기는 조금 그렇..고... 제가 궁금한건, 남자들은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더라도, 처음인데 이런 모양을 가진 여자는 헤프다고 생각하겠죠?ㅠㅠ 제 말이 뻥처럼 느껴지면 어쩌죠.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걸... ㅠㅠ 도와주세요ㅜ.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