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4월 29일 (일) 오후 06시 21분 11초 제 목(Title): 술 김에 10년지기 친구랑 잤습니다.. 한달이 지난 얘기지만 아직까지도 답답하고 마음이 편치않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알아온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는 제가 남중를 가서 같이 안나왔지만 초등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친굽니다.. 어렸을때부터 봐와서 서로 거리낌없이 너무 편한 사이었는데, 한달 전 제가 술김에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저희 집이 비어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을 마셨고, 하나 둘씩 집에 간다고 가고.. 제 10년지기 이성친구만 취해서 자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자고있는 친구 몸에 손을 댔습니다.. 삽입되는 걸 느끼고 깬 친구는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밀쳐냈는데...................... 친구는 급히 옷 챙겨입고 울면서 나가고 저는 잠시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싶어 멍하니 있다가 보니.. 제 성기와 이불에 피도 묻어있고.. 도대체 정말 무슨 짓을 한건지.. 친구는 경험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다음날 술 깨고 나서 바로 미안하다고 연락해봤는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며 카톡이며 확인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연락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집에라도 찾아가서 제대로 용서를 구해야될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