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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3월 30일 (금) 오후 09시 45분 53초
제 목(Title): Re: 남친이 자꾸 항문ㅅㅅ하자고하는데..




흠 2012.03.13 02:41 추천26반대2신고
그냥 페니스로 풀어주기 힘들면 한 30분은 딜도나 애널볼을 꼽아서 충분히 
애널을 물리적으로 풀어줘야 합니다.
애널이 다 풀리면 통증은 상당히 감소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처음하는 분들은 뭔가 똥싸고 싶은 느낌이라든지...뭔가 나올것 
같은 느낌 이런게 강하죠. 한가지 대책은 술을 좀 먹는 겁니다. 알콜은 상당한 
진통제 효과가 있거든요. 진통 효과뿐 아니라 애널섹스 해보시면 게이들이 왜 
그렇게 애널섹스시 마약등 약물을 많이 사용하는지 알게됩니다. 술을 먹으면 
통증은 반으로 감소하고 이상하게도 쾌감이 2배로 증가합니다. 확실히요.
 
애널섹스 할때는 피스톤 운동시 처음부터 많이 빼면 안됩니다. 그냥 넣고 
흔든다는 생각으로 빼지 않고 진동 자극을 줍니다.  깊이 넣어놓고 
흔드는식이죠.
그러면 자궁 경부가 자극을 받아서 묘한 쾌감이 오는데 당연 자궁 경부 
오르가즘 못느끼는 여자나 후배위가 좋은 느낌보다 아프다고 하는 여자는 애널 
역시 못느낍니다. 직접 질로 자극해도 못느끼는데 애널로 간접 자극하면 고통 
뿐이죠.
이래저래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애널은 삽입당하는 쪽이 섹스하고 나서 다음날 화장실가서 변볼때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몸이 좀 상할수 있는 섹스구요. 관장을 안하고 섹스를 하면 변비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 걱정 없다고 콘돔없이 날로 장내 사정하면 담 날 배가 좀 아플수 
있고 섹스후 자신의 항문에서 정액이 수 시간동안 조금씩 흘러내리는 불쾌한 
경험을 해야합니다. 물론 남자한테도 안좋을수 있구요. 당연히 애널로 했다가 
그대로 질로 넣으면 여친이 한동안 산부인과 신세 져야 하구요.
제가 아무리 글로 써도 이건 남자가 상당한 경험이 없으면 여자가 아플수 밖에 
없는 섹스입니다.
왜냐면 제가 남친과 꽤많은 애널섹스 경험후 제 남친에게 조목 조목 이렇게 
해야 내가 덜 고통스럽다고 설명을 아무리 해도 직접 실감을 못하고 계속 
아프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딜도로 제 남친 애널로 관통 시켜줬습니다. 목적은 전립선 마사지 
였죠. 전립선으로 느끼게 해줄려구요. 제 남친 그날 비명 지르며 고통스러워 
했는데 그렇게 직접 관통 당하고 나니 저한테 삽입할때 애널로 정말 잘하더군요 
안아프게요. 백문이 불여일행이라...
아무튼 글쓴님...
결론은요..
애널섹스 하지 마세요.
하면서 쾌감 느낄때 까지 많은 희생(?)이 필요하고 느끼더라도 질로 느끼는거랑 
좀 별도의 차별된 쾌감은 있지만 굳이 이 느낌에 매달리기에는 위험 요소가 
많습니다. 일단 항문근육이 늘어나서 화장실 급할때 변을 참기가 어려워 
지구요. 그래도 20대 때는 며칠 쉬면 다시 괄약근 근육이 원래대로 100%로는 
아니여도 돌아오지만 나이 들어서 하면 괄약근이 망가 질수 있습니다. 저도 
30대 이후로는 한번도 안했습니다.
이래 저래 호기심에서 해봐도 저는 꽤 즐겼던 입장인데도 이제는 더이상 
안합니다.
제가 요즘 한번 오랫만에 해볼까 하고 물어도 남편이 안하려고 합니다. 하고 
나면 제가 고생한다는걸 아니까요.
그리고 제 남편 왈.
애널섹스는 들어갈때는 빡빡하지만 하면서 조금씩 풀어져버려서 쪼임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완되니까요. 이정도 이완되어야 삽입당하는 쪽이 
안아프고 쾌감이 오는데 정작 삽입하는 쪽은 처음 그 빡빡한 느낌이 
그리운거죠.
거기 비해 질로 하는 섹스는 느낄때마다 쪼이는게 점점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널과 질쪼임 중 어느게 더 강도가 쎄냐고 물으니까 일단 제 남편은 
질이 쪼임이 더 좋다고 합니다. 질은 느낄때마다 쪼이지만 애널은 그냥 쭉 
쪼이다가 서서히 풀어진다는...느낌이랄까요. 의식적으로 쪼이지 않으면요. 
물론 애널도 쾌감느끼면 의식적으로 쪼일수 있습니다만...그정도 되려면 장 
상태 좀 나빠질수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니 글쓴님.
굳이 애널로 하지 마시고 질로 열심히 쪼아 주시기 바랍니다
남자 분들도 괜한 애널에 대한 환상 버리시구요.
해보면 정말 별거 아닙니다.
질이 더욱 좋습니다.
삽입하는 쪽이나 삽입당하는 쪽이나 다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댓글의 댓글 8개
흠 2012.03.13 02:40 추천12반대3신고
이건 제가 애널 섹스 경험자로서 쓰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결혼했고 여자입니다. 저희부부는 결혼 6년차에 결혼전 연애 
9년으로 거의 15년이네요. 지금 30대 중반이니 거의 둘이서 할수 있는 왠만한 
형태의 섹스는 다 해본 듯합니다. (3P 4P 이러거 빼고 둘이서만 하는거요.)
남편이 제가 여기 글쓰는걸 왠지 싫어해서 그냥 보통은 심심할때 눈팅만 하지만 
이부분은 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도전 정신이 강해서 남친이(지금은 남편) 뭔가 새로운걸 해보자 하면 좋다 
하자~ 이런식이었데,
한날은 제 남친이(지금은 남편) 애널 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는 
처음에 좀 꺼렸습니다. 제가 예전에 읽은 킨제이 리포터나 하이테 보고서, 18cm 
여행, 그리고 여러 베스트 셀러 성심리학 책에서 애널섹스는 여자역활인 사람이 
많이 아프다고 읽었거든요. 게이일 경우에요. 물론 실제로 여자든 남자든 
삽입당하는 사람이 많이 아픕니다. 남자라면 삽입당하는 쪽이 전립선이라도 
자극받으니까 쾌감이 온다지만 여자는 뭐... 거의 느끼는 신경이 질쪽에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애널로 고통 밖에 느끼기 어렵구요. 물론 
애널에도 상당한 쾌감을 느끼는 신경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이 쾌감에 
눈뜰때 까지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많은 애널 경험이 필요하다는 거죠. 
처음에 아프다고 도망가면 절대 눈뜨기 어렵구요. 중요한것은 본인이 어떻게 
해서든 내가 이쪽을 정복(?)하겠다는 생각으로 느껴 보려고 해야합니다. 여자는 
사실 좀 힘듭니다. 전립선도 없고, 질 오르가즘이 훨씬 좋으니까요.
그리고 동양인은 애널 섹스를 하기에 너무 페니스 강도가 단단해서 처음에는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니 애널은 페니스가 풀 발기 했을때보다 한 70% 
발기했을때 약간 말랑말랑 할때가 좀더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삽입하는 남자쪽이 애널섹스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가 
많다는데 더 문제가 있습니다.
남자분들..
애널 섹스는 질로 하는 바기나 섹스랑은 완전히 테크닉이나 순서가 다르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질로 하는 섹스처럼 허리썼다가는 여친은 고통으로 
기절하십니다.
제가 처음에 제 남친과 애널을 했을때 남친도 물론 애널로는 초보였기에 제가 
초죽음난 경험자 입니다. 그리고 제가 고통으로 자존심이 엄청 상했더랬죠...전 
아파서 못하겠다가 아니라...이세상 인구의 많은 사람들(물론 게이들 포함)이 
하는 애널섹스가 난 왜 이렇게 아프기만 할까...난 둔감한 둔탱인가...나름 
질로는 잘 느끼는데 왜 애널은..
아무튼 이런 생각에서 다시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을 깊이 팠죠.
애널은 조물주가 섹스하라고 만든 기관이 아닌 이상 여자가 아무리 심적으로 
흥분한다해도 질처럼 바톨린 액이 나온다든지 하지 않습니다. 심리적 흥분과는 
아무 상관 없죠. 그러니 항문 근육이 풀려서 고통을 덜 느낄때까지 지속적인 
마사지를 물리적으로 직접 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뭔가 넣고 싶은 욕구가 
생길때까지요. 이때 손가락은 금물입니다. 제 경우를 생각해서 손가락은 처음 
애널을 관통하는 사람에게는 항문근육에 상처를 내기 쉽습니다. 아무리 
러브젤을 써도요.(러브잴보다는 개인적으로 애널은 KY젤이 더 낳습니다 ) 
나중에 이 미세한 상처들 때문에 피스톤 운동시 쓰리고 아파서 쾌감이 전혀 
없어집니다.
좋은 방법은 페니스로 직접 1분에 1cm 씩 넣는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피슨톤 
운동이 아니라 항문 근육이 이완 될때까지 그냥 넣고 진동을 줘야 합니다. 딜도 
바이브레이터 처럼요. 아니면 그냥 넣어놓고  전혀 움직이지 않던가요. 잘못 
진동하면 오히려 아프니까..
근데 1분에 1cm씩 넣으면서 넣은채로 한 30분을 가만히 있을 남자가 
있을까요...
애널은 조임이 좋아서 페니스를 넣어놓고 왕복운동 없으면 피가 안통해서 
발기가 약해진다고 합니다. (제 남친 왈)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남친은 
그냥 넣고만 있으려니 심심해서 발기가 약해질수도...
 
길어서 이담에 계속..
댓글의 댓글 1개
시간순 | 추천순

잉 2012.03.15 10:13 추천1반대0신고
손가락까지는 진심 기분좋은데....
완전 완전 대박인데..
그담엔 너무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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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2.03.14 01:34 추천0반대0신고
애널하던 커플 글 전에 판에서 읽은 적 있는데
항문 근육이 약해져서, 남자쪽 부모님과 함께 차 타고 가다가 여자가 똥쌌다는 
글이였어요
다 큰 성인인데 불쌍했음. 거보다 둘 사이도 다 망한거죠
애널 진짜 하고싶은 남자 있다면 먼저 남자물건만한 기구 사서 남자 항문에 
넣어봐야 되요. 그래야 여친이 얼마나 아픈지 배려하면서 할 수 있죠. 얼마나 
아픈지 모르고 왜 못참냐고 질책하는 남자들이 꽤 있는거 같음. 저랑 남친은 
시도만 해봤는데, 귀두만 조금 들어갔을 뿐인데도 날카로운 칼 수십개로 
찢어내는 고통이였어요. 정신없이 비명 막 지르고 다신 안함.
댓글의 댓글 0개
경험자 2012.03.13 11:37 추천6반대0신고
일단 나는 남자고 ,
나같은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여자친구가 먼저 항문섹.스 얘기를 꺼냈어 .
나도 생각지도 못하고 있던 터라 엄청 놀랬지 ..
얘기 듣고 바로 시도하지는 않았고 ..그냥 담에 한번 해보자 이런식으로 서로
이야기가 마무리 됐어 .
처음 시도를 했는데 ..삽입이 잘 안돼더라고 여친도 굉장히 아파하고 ..해서 
관뒀고
만날때마다 시도는 했는데 실패였지.
뭐 어째저째하다가 어느날 술이 둘다 진탕 취해서 러브젤 크림 ?비슷한거 
바르고 넣었는데 ...
보통 해보기전에 상상했던 사람들은 웬지 넣기가 힘드니깐 넣고나면 뭔가 잘 
쪼여주는
느낌이 있을 것 같자나 ???
그런거 전혀 없어 ..오히려 그냥 더 헐렁하다고 할까 .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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