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1월 29일 (일) 오전 01시 25분 07초
제 목(Title): 19금)남자분들..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읽는 23살 잉여녀입니다..
지금 저에게는 5개월을 친구로 지내다 사귀게된 동갑내기 남친이잇습니다
솔직하게...남자분들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 입술만 여자친구 입이든 몸에 
닿으면
밑에가 금방 젖어버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나 남자친구나 서로 첫 애인도 첫 경험상대도 아니에요
남자친구는 모르겟는데 저는 사실 고등학교3학년때 일하던 주유소 직원에게 
당햇습니다
그 이후 우울증으로 인해 자해도 하고 우울증도 걸렷습니다
 
그러다 대학생때 소개받은 남자가 잇엇는데 배려심 많고 자상한면을 보고 
사귀게 되엇습니다..
딱 1년째 되는날 오빠가 요구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은 그 상처때문인지 
무서웟지만
오빠의 한결같던 모습과 이 사람이라면 날 감싸줄거야 라는 생각때문에 
허락햇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 후에 잇엇습니다..연락도 뜸해지고 연락이 되도 싸해지고 
그러더군요
정말 전 제가 뭘 잘못햇는지도 모르겟어서 왜그러냐고 헤어지더라도 이유는 
알고싶다니까
저희가 처음 같이 밤을 보낸날 제 몸의 반응이 문제엿답니다..어떻게 
키스만햇는데 반응이 오냐고..
솔직히 처녀도 아닌거같은데 남자 만날때마다 그랫을까봐 무서워서 못 
만나겟다더군요....
너같은 여자 더럽고 ㄴㅏ 몰래 다른 남자 만나서 이렇게 다리 벌리고 
잇을거같대요..
 
저 정말 수치스럽고 충격 받앗습니다..그 이후 남자를 기피하다시피하고 근처도 
안갓습니다
대학에서도 여자들이랑만 놀고 남자가 말걸어도 그냥 피해버렷습니다
그렇게 또 힘들어하고 잇는데 친구가 남자소개를 시켜주겟다 하더라구요
언제까지 사랑도 못받으면서 살거냐고..그냥 만나만 보라고해서 결국 
만낫습니다
그 사람은 부산 남자 저는 서울 여자입니다 지금은 남자친구도 서울에 잇지만요
처음엔 정말 경상도 남자들 성격이 쎄긴 쎄구나 생각햇습니다(비하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속이 여린 사람이엇죠..그렇게 그 사람과 5개월만에 사귀게 
됫습니다
 
남자친구로 인해 모든게 무뎌지고 괜찮아질때쯤 남자친구도 원하더군요..
절 안좋게 보실수도 잇겟지만 이 사람은 다를거라고 믿고싶기도 햇고
그때처럼 이 사람은 날 감싸줄거야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그래서 허락햇구요
그 사람이 저에게 스킨쉽을 하는데 심장이 터지는줄 알앗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고잇는데 다리도 부들부들 떨리고 이 남자도 그 남자같이 
행동하면 어쩔까 불안햇습니다
남자친구가 왜 이리 떠냐구 아프냐구 춥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말햇습니다
솔직히..난 지금 너무 떨리고 쑥스럽고 창피하다고 입술만 닿앗는데도 내 몸은 
어찌할바를 모르겟다고
이런 여자 별로지 않냐고 ..남자친구 화냇습니다 너 자체가 나한테는 다 
소중하고 귀엽고 이쁘다고
너가 왜 그런 생각하는지 모르겟는데 난 너가 그만큼 나 좋아해주는거같아서 
기쁘다라고..
그러더니 우리 여보는 다 좋은데 나보면서 웃ㅇㅓ줄때가 제일 좋고 예뻐 
이러더군요
그리고 더 이상 남자친구는 관계를 다 끝내지않고 그냥 절 안아줫습니다..
참 이 사람 먼저 만낫으면 좀 더 진심으로 예쁘게 사랑햇을텐데란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후 전 술집에서 전 남친을 보게됫는데 딱 들어도 제 얘긴게 티나는 말을 
친구들에게 하더군요
나는 좀 서툰 여자는 괜찮은데 너무 빨리 흥분해버리는 여자는 줘도 안갖을거야 
라고요..
술집이 그리 큰편도 아니고 바로 옆 테이블이어서 ㄷㅏ 들렷습니다..
또 한번의 수치심이 들더군요..제가 뭘그리 잘못한거지...화가 너무 나서 그 
테이블에가서 따졋습니다
지금 그 소리 뭐냐고 내가 니 노리개냐고 그랫더니 찔리니까 쪼르르 달려와서 
따지네?이러더라구요
제 친구가 말려서 술집에서 끌려나왓습니다..진짜 제가 더러운 여자 
취급받을만큼 잘못한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여자친구가 저처럼 그렇다면 정떨어지시나요...?
긴 글 읽어주신거 감사하구요 지금 남자친구랑은 잘 지내구 잇어요^^
남자친구만 생각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그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악연이 얼마나 깊은지 그 사람과 자꾸 연관되는 일들만 생기네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