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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1월 29일 (일) 오전 01시 16분 00초
제 목(Title): 전남친집에서 반강제로 첫관계를 하구왔는_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 2개월만에 헤어지고 한달이 지났어요
남자친구랑 사귈때 남친 자취방에서 자주 데이트 했고 남친 집에서 놀고 밥먹고 
그랬었거든요
 
여튼 제가 먼저 차였고 바보같이 못잊고 수면제 먹어가면서 겨우 잠들고 
눈떠있을땐 전에 보냈던 카톡 읽으면서 울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틀뒤에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설 잘보내고있냐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한다.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감기조심하고 잘지내>
 
이렇게요
 
한달만이라 너무 반가워서 .. 계속 연락을 주고받긴 했는데, 제가 오빠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받아서 제가 첨에 피했는데..그냥 얼굴이나 한번보재요
 
그래서 오늘 만나게 됐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지갑을 안들고왔다고 자기집에가서 지갑좀 들고 오자고 
하데요
알겠다고..
 
오빠집 걸어가면서 한달만에 왔던 길들이 너무 그립고 예전 생각나서 자꾸 
슬퍼지는거임...
한편으로는 오빠가 다시 만나자고 할꺼 같아서 그말도 내심 기대 하고있었고
오빠 집으로 도착 했는데 추으니까 조금 쉬다 가재요
 
그러다가 그냥 집에서 술이나 마실래 라고 묻길래 저도 오빠랑 술마시고 속맘도 
말하고 듣고싶어서 알겠다고 했어요
 
오빠가 술 사와서 마시면서 얘기를하는데
오빠앞에서 안그러고싶었는데 자꾸 틱틱대고 냉정하게 말하게 되더라구요
오빠가 나보구 미안하다고... 아직 나한테 많이 감정 남아서 이러는거냐고
그런말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에요
 
진짜 울기싫었는데 오빠 집에오니까 우리 추억들 생각나서 자꾸 눈물이 
나는거에요
그러다가 오빠가 저한테 키스를 하게 됐는데
저는 키스할때 오빠가 저랑 다시 시작할 맘이 있다. 이런뜻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힘으로 뒤로 눞혀서 계속 키스를 하길래 싫다고 이러지말라니까
더 심하게 힘으로 밀어 붙혔어요
윗옷 올려서 안으로 손넣고...
강제로 바지랑 속옷도 허벅지까지 내리고
성폭행 당하는것 같은기분이고 미친듯이 저항했는데 술도마셨고 힘도  안나서 
저항이 안됐었어요
울면서 싫다니까 왜 싫냐고 너 오빠 다시 만나기 싫냐고 그러데요
오빠 아직 못잊었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랬어요
 
오빠랑 1년정도 사귀면서 잔적이 딱 두번 있었거든요
그런데 두번다 시도만 하다가 제가 너무 아파서 결국 못했어요
 
오빠가 나는 너랑 다시 시작하고싶다고
너랑 자고싶다 한번만 하자 이러면서 계속 그러는거에요
거의
지금 나랑 자면 너랑 다시사겨주겠다 는 반협박의 말투로요
 
저는 오빠랑 헤어지고 한달동안 수면제 먹고 자고 우울증 까지 걸려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오빠랑 자기는 너무 무섭고 싫었는데 ... 술도 마셨고 잠깐 미쳣었나봐요
저도 알겠다고 .. 그렇게 하자 그랬어요
콘돔도 준비안하고 그냥 했거든요. 피도 났구요
하면서도 머리가 복잡하더라구요 아 이건 아닌데...... 이런생각들면서
너무 아프고 정신없고 그런상황속에서 첫관계를 가지게 됐어요
 
그리고 금전에 문자가 왔는데
 
아... 어제미안 근데 어제는 내가 미쳤었나봐;; 나도 노력해볼려고 했는데 이제 
니가 동생으로 밖에 안느껴진다 ㅜ
 
이렇게 왔어요
 
문자 받고 계속 전화 걸었는데 계속 연락 씹더라구요
아직도 밑에서 피나고 있는데..
저런 문자 받으니까 정말 자살하고싶단 생각까지 들었어요
오빠보고 오빠 내일 잠깐만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근데 확인하고도 답장을 안하네요..
 
제가 바보고 멍청이고 답답한 병신이에요.........
아............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반가웠는데
결국 오빠가원한건 내 몸이었다는 생각하니까 정말 미칠거 같고
올릴거같아요....
 
이대로 끝인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어떻게 해야하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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