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Jimmy (Kim J.M.) 날 짜 (Date): 1997년10월02일(목) 10시30분13초 ROK 제 목(Title): 우리모두 말 조심하자.. 지나가는 이야기... 전에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실화라나 뭐라나.. 그러니깐 친구의 친구는 의사입니다. 의사라는 직함때문인지, wife도 제법 예쁜 여잘 얻었는데, 이친구는 섹스를 할때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러니까, all round player 입니다. 때로는 방 바닥에서, 때로는 화장대 의자에서, 때로는 거실에서 때로는 싱크대앞에서, 여차하면 화장실에서 등등.. 그런데 이친구가 갑작스럽게 그 좋던 사이를 깨고 이혼을 결심하였 답니다. 왜 그랬을까.. 그날도 그들은 격정적인 색스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다섯번이나, 온몸의 모든 정열을 다 쏟아붇고, 또 정열을 받아들이며 그들은 오르가즘에 이르렀습니다. 격정적인 순간에 이르러, 여인은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잉~응~엥~..... "오빠가 제일 잘한다....~~~" 우리모두 말 조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