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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2월 29일 (목) 오후 04시 06분 48초
제 목(Title): 여친이 다른남자랑 잤는데.... 계속 사귈수




예전 여친이
방송일을 했었어...
 
아까 내가 평소엔 참하지만 놀때 요부같은 여자 힘들다고 그랬잖아..
얘랑 사귈때 그랬거든....
 
방송일하다보니,
술자리가 많아서 자주나가더라고...
게다가 아직 유명한게 아니고 여자다보니 접대로 많이 불려다녀..
밤이고 새벽이고... 대중없지...
그렇게 나가면 나는 진짜 하루종일 밤새 끙끙 앓는다...
 
 
나는 정말 그게 너무 싫었어
밤새 불려나가서 모르는 남자들 사이에서 술마시고 접대 한다는게
남친으로써 지켜주지 못 하는 것 같고, 내 여자 술집마담 되는거 같아서
진짜 싫었는데, 원래 다 그러는거라는 말에 어쩔수 없이 참았지...
 
 
솔직히 말해서
내 여친이 윗선들이랑 섹스도 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어떻게 알았는 줄 알아?
아침 7시에 들어왔는데...
얼굴에 유분기 하나 없이 깨끗하더라고....
원래 얼굴에 유분이 많은 여잔데...
전날 밤에 나갔는데, 아침에 얼굴에 유분기가 하나 없어 ㅎ...
모텔에서 샤워하고 다시 화장했다는게 뻔히 보였지....
 
하지만 묻지 않았어...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거든...
솔직히 무서웠어. 사실을 인정하기가....
사실을 알게 되면 내가 애를 더이상 못만날 것 같았거든...
내가 여친을 정말 좋아했으니까...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참을 수 있게 되더라...
여친이 딴놈이랑 잔 것이..... 그걸 참을 수 있게 되더라고 ㅎㅎ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도 맘을 준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마 피디나 사장이었겠지...
원해서 잔 것도 아니었을테고, 맘을 준것도 아니었을꺼라고
생각하면서 참았어....
 
 
너희들은 어떨 것 같아?
가능할 것 같아? ㅎ..... 진짜 병신인거지?
근데...
너무 좋으니까
놓을 수가 없더라...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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