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1월 29일 (화) 오후 03시 11분 14초 제 목(Title): 며칠 전 원나잇 후기 회사 끝나고 동기들이랑 밥 먹고 술 한잔 했지. 근처에 대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테이블이 여자애들이 많더라? 그 중에 딱 내 오른쪽 대각선에 앉아 있는 여자애랑 계속 눈이 마주치는거야.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지. 그러다 당구치고 피씨방 갔다가 빠빠이 하고 정류장에서 서울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그 여자애 오더라? 인사했지. 아까 본 사람 아니냐고. 맞다네. 자기도 서울 가는 버스 기다린데. 근데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을 보니까 옛날 슬라이드폰인거야. 여기서 머리를 썼지... 20분 정도 있으면 막차가 오는거 어플로 확인했었거든. 한 10분 정도 이야기 하다가 막차 끊긴거 같다고 하니까 표정이 싹 변하는데 싫은 표정이 아니더라구? 그래서 아침 첫차 올때까지 술 한잔 하는게 어떠냐 하니까 좋다는거야. 아 이거 성공이구나 싶었지. 술집을 찾는척하다가 슬쩍 모텔 대실하고 쉬는게 어떠냐 던져보니까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편의점 들려가지고 맥주 두캔이랑 먹을것 좀 사고... 들어가서 30분 정도 이야기 하다가 나 피곤하니 잠깐 눈 붙인다고 침대에 누웠는데 자기도 피곤하다고 옆에 눕더라고. 끝났지 뭐... 팔베개 해주고 키스 하니까 거부감이 없더라고... 근데 살면서 그렇게 속궁합 잘맞는 여자애는 처음 만나본거 같어. 내가 안한지 좀 되서 성급하게 하느라 막상 넣어보니까 처음엔 뻑뻑했는데 물이 계속 나오더라구. 동영상 많이 본 애들은 알겠지만 물 종류가 꽤 여럿 있잖아? 얘는 약간 젤 같은 끈적끈적한게 딱 좋더라. 되게 청순해보이던 애가 목소리는 얼마나 크던지... 민망해 죽는줄 알았네. 나중엔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오래가긴 했는데 아침까지 딱 3번만 하고 씻고 나와서 해장국 먹고 빠빠이 했지. 두시간 정도 자고 바로 출근하느라 몸은 되게 피곤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되게 좋더라. 이상 끗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