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0월 29일 (토) 오후 09시 34분 04초 제 목(Title): (진지한상담부탁ㅠ)남자친구와 모텔에 갔는 사귄지 3년째입니다 . 어디에 털어놔야할지 몰라서 여기 적게되네요 ;; 남자친구가 변한거같아요 . 그사람이 변하고 말고의 문제보다 제가 너무 자존심이 상하네요 . 이번에 휴일이 좀 길어서 남자친구와 1박2일 여행을 갔었더랬죠 . 신나게 놀고, 일정을 좀 일찍 마무리한후 , 모텔을잡았답니다 욕조가 커서 같이 목욕도 했어요 . 마사지팩도 붙이고 머리말리면서 영화좀 보고 놀다가 티비를 끈후 그냥 잤어요 ㅠ 둘다 피곤한 상태긴 한데 , , 전 그사람이 달려들면 그냥 자연스럽게 관계를 하려했었거든요 ㅠ 코고는 소리가 들리길래 저도 그냥 잤어요 .. 날이 밝았어요 . 깨워도 일어나지않길래 먼저 씻고 ,,화장하고 ,, 옷입기 전에 억지로 깨워서 씻게하고 ,, 침대에 앉아있었어요 . 씻고나온 그사람은 ,, 어디갈까 ?아침 뭐먹으러 갈까 ? 라는 얘기만 하네요 .. 옷을 주섬주섬 입었어요 . 말리지않더군요 .그대로 나갔답니다 ㅠ 모텔가서 하룻밤 보낼동안 , , 여자친구 안건드리는 남자분 .. 혹시 있으신가요 ? ? 하고싶은 사람이 먼저 건들면 되죠 라고 하실분 계실텐데요 ! 저는 그 시도자체가 좀 쑥쓰러워요 ㅠ 불이붙은 후에는 적극적이지만요 . 하고싶은데 건드려주지않아서 화가난게 아니라 절 여자로 보지않는거같은 생각에 씁쓸하고 서운하고 ,, 화도 나고 그래요 . 연애초기엔 이사람 성욕이 너무 과해서 힘들곤 했었거든요 ?ㅠ 근데 너무 변했네요.. 그렇다고 절 사랑하지않는건 아니에요 ..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저에게 잘하는 사람이구,, 바람을 핀다거나 할 위인도 못되요 거기다가 남자친구와는 일땜에 자주만날수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한달에 두번 정도 밖에 못봐요 채팅을 하거나 연락을 할때 -남자친구가 하고싶다라는 말을 가끔 하기도 하거든요 ㅠ 남들은 한달에 못해도 6번은 한다고 하던데 ㅠ 그렇다고 저희가 속궁합이 안맞는거도 아니구 .. 그렇다고 제가 인물이 막 떨어지거나 여성스럽지않은거도 아니에요 ㅜㅜ 3년사귀면서 남자친구앞에서 생리적인 현상을 보인적도없어요 ,,! 아휴 이사람 왜이럴까요 . . 대놓고 물어볼수도없고 , , 친구들에게 상담하기도 뭣하고 말이죠 .. ------------------------------------------------------------------------- 제가 욕먹을 짓을 한건가요 ? ㅠㅠ 리플에 왜이렇게 욕이 많죠 ;;깜짝 놀랬어요 .. 저는 그냥 보통 연인들은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구 , 남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해서 질문한거였는데ㅠ 이번여행을 끝으로 남자친구와는 또 한달간 보지 못해요.. 제가 밤에 적극적으로 나가지않았던건 ,피곤할까봐 라는 이유가 컷었어요 . 일부러 일찍 모텔가서 목욕하면서 등도 밀어주고~마사지도 해주고 일찍 재웠었는데 ,, 그리고 남자친구는 술을 일체 마시지않는사람이에요 - 저날도 술은 저만먹었어요 ㅋㅋㅋㅋ 그러나! 아침에도 건드리지않았던게 이상했던거였어요 ㅎㅎ 지금도 이런데 결혼하고나선 ,,후덜덜 여하튼 댓글들 감사합니다 ~~~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