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10월 01일 (토) 오후 11시 00분 19초 제 목(Title): 수원심심녀 만난 후기! 형아들 안녕? 난 그냥 수원사는 스물두짤 애기야^^ 나 이틀전인가?? 여기에 수원심심녀라는 애가 벙개 비슷한 글올린거 보고 연락해서 만났거든 수원역앞에서~ 여기 눈팅족으로 들어선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언더녀 만난다는 흥분에 잔뜩 설레여있었다? 약속시간보다 30분이나 먼저 가있었는데 오잉?ㅋㅋㅋㅋㅋ 이미 와있더라고??? 알고보니 지 알바하는대가 수원역안에 xxx xxx 음식점이라대ㅋ 30분일찍와서 숸역에 있는데 전화가와ㅋㅋ 혹시 롯데리아앞에 벌써 와있냐고^^ 고개돌려보니깐 한 10m쯤 떨어진대서 날 보고있어ㅠㅠ 실실 쪼개면서 이쪽으로 오는데 훔.....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상심도 컸어 나쁘다는게 아냐ㅋㅋ 그냥 기대를 너무많이해서ㅋㅋ 어린맘에^ㅡ^ㅋㅋㅋㅋㅋㅋㅋ 첫인상은 피부 뽀얗고 긴생머리에 괜츈한 바디라인. 키는 165쯤 될라나?? 나름 옷도 잘입고 뒤에서 보면 ㅎㄷㄷ한데 얼굴을 보면 뭐.... 얘가 스무살이거든 아직 애라 긍가ㅋㅋㅋ 그냥 개구쟁이같이 생겼어 웃는것도 개구쟁이 말하는것도 개구쟁이 표정하나하나 개구쟁이 음..... 이름은 말 못하니까 계속 심심녀라 할께 내가 장난반 진심반으로 후기 올린대니까 개소리 말고 좋게좋게 올리래. 그래서 개구쟁이 잉?ㅋㅋㅋㅋㅋ 뭐 근데 역시 이제 스물된애들이 명랑하고 재밌는거같아ㅋㅋㅋ 밥먹는 내내 다물지 않는 저 주딩이 노래방에선 '나 교복벗은지 얼마안됬어요' 라고 보여주는듯한 몸놀림 머리 흔들고 노래방전체를 뛰댕김 결국 나도 동화되서 그렇게 됬지만........... 노래방에서 둘이 3시간을 놀았음..... 아 근데 진심으로 재밌었어ㅋㅋㅋㅋㅋ 귀엽고 뭐 노래방 나와서 술한잔 하기로했는데 시간도 너무 늦고 솔직히 너무 애가 귀엽고 마냥 동생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늦은시간에 단둘이 술먹고 그러긴 좀 뭐했어 나도 어린데 얘는 무려 스무살이야ㅠㅠ 하는짓도 고딩이고ㅠㅠㅠㅠ 뭐 지딴애는 지 성인이라고 좀 섹시컨셉으로 입고 나온거 같은데^^ 그냥 웃김 암튼 집이 이 근처라해서 뭐 할증붙어도 얼마 안나올듯싶어 기사아저씨한테 5천원 드리고 집에 보냈어 형아들 나 잘해쪄?ㅋㅋㅋ 결론. 심심녀가 이거 반응좋으면 사진 올리겠대ㅋㅋㅋ 언더에 발담구지 말라했지만 막무가내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 나도 남자로 태어나 어쩔 수 없는 늑대지만 얜 정말 그냥 어린애라서 그래ㅠㅠㅋㅋㅋㅋㅋ 훔..... 근데 이거 반응 좋아서 사진이 올라간다쳐도....흠ㅋㅋㅋ 얜 그냥 개구쟁이야 ㅋㅋㅋㅋㅋㅋ ㅅㄱ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