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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9월 03일 (토) 오후 02시 35분 08초
제 목(Title): 여친 몰래 친구랑 섹스하는 남자입니다.




1탄 http://pann.nate.com/talk/312375952
2탄 http://pann.nate.com/talk/312436401
 
어제 밤에 친구한테 또 전화가 왔어요 어제는 여자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전화 안 받자 문자가 왔어요
 
친구 : 전화 안 받는거 보니깐 여친이랑 같이 있나봐?
나 : 응... 너는?
친구 : 집이야 오늘 여친이랑 하겠네?
나 : 하긴 뭘 해 ㅋㅋㅋ 넌 남친 안 만나?
친구 : 만났다가 피곤해서 금방 헤어졌어
나 : 나도 좀 있으면 집에 갈거야 근데 왜 또 연락했어? 연락하지마 무서워 
ㅋㅋㅋ
친구 : 미친놈 ㅋㅋㅋㅋㅋ
 
대충 이런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여친이 누구랑 문자해? 이러길래 응~ 친구랑 
하고 있어
남자야... 라고 얘기하면서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라고 하고 화장실에 가서 
문자를 했어요
 
나 : 여친이랑 같이 있으니깐 좀 그렇다. 헤어지고 나서 연락줄게
친구 : 알았어 근데 오늘 여친이랑 할건지 안 할건지 말해
나 :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친구 : 솔직히 안 했으면 좋겠다.
나 : 응 알았어 안 할게... 걱정하지마~
 
그렇게 얘기하고 여친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여친에게 너무 미안해서
여친 집 앞에서 여친을 안아주면서 얘기했어요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지금 
보다 더...
여친이 웃으면서 갑자기 왜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냥... 내가 너무 못해주는거 같아서 더 잘해준다는 뜻이야
여친이 지금처럼만 해주면 딱 좋다고 난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했어요
여친에게 너무 미안 했어요...
집에 오고 나서 친구에게 전화했어요 나 지금 가고 있다고...
친구가 정문 앞에 나와 있어서 놀랬어요 (1~3편에 있듯이 친구랑 같은 
아파트임)
그냥 집에 있다가 전화하면 나오지 뭘 나와있냐고 ㅋㅋㅋ
친구가 오늘 정말 안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안 했다고 정말이라고 
하니깐 살짝 미소를 짐 ㅋ
그렇게 엠티가서 또 했는데 하고 있는 도중에 여친한테 전화랑 문자 많이 
왔어요...
집에 도착했냐고 도착할 시간인데 왜 연락이 없냐고...
저는 당연히 그 친구와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답장 못 했구요
정말 이 친구와는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요...
님들은 저를 욕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사랑하는건 아니예요 여자친구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여자친구한테 걸릴까봐 사실 너무 겁나요
여친이  실망할텐데... 여친한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고 이 친구와도 인연을 끊을 수가 없어요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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