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7월 31일 (일) 오후 03시 26분 26초 제 목(Title): 남자친구의 차에서 콘돔이 발견됐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일주일전의 일입니다. 사겼던 남자친구 차 뒷좌석에서 콘돔 포장지 뜯긴게 발견됐습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인지, 몇분동안 말이 안나왔습니다. 몇분뒤 다짜고짜 이거뭐냐고 물으니, 혼자서 차에서 자위를 했다고 하네요. 그게 말이되냐그러니까, 차에서 자위한 날, 술을 먹은데다가 자기 집에는 친구가 있어서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차에 내려가서 자위를 했답니다. 그냥 하면 차도 베리고, 휴지도 베리고 불편해서 콘돔끼고 했답니다. 콘돔을 끼면 편하답니다.....하는말이.. 그런데 왜 차 뒷좌석이냐고 제가 물었죠 그러니, 조수석이랑 운전석 옆에 팔 얹이는 곳 있죠? 차 뒷좌석에 앉아서 폰으로 야동보면서 발은 거기에 얹이고 자위를 했답니다. 보통 이 남자친구는 저랑 평소에 관계도 잘안합니다. 2년정도 만나면서 거의 20번..?도 안될껄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 남자는 술을 먹으면 바로 뻗는성격입니다. 그런데 술을 먹고 생각이 나서 자위를 했다는 건 말도 안된다는 제 생각이구요.. 보통 콘돔을 끼고 자위를 하나요? 저는 다른 여자랑 차에서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끝까지 오해라고, 저를 붙잡더라구요. 평소에는 저랑 관계도 잘 안가지면서.. 아!그리고..관계를 하면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왜 자위를 하냐고 막 뭐라고 했더니, 저랑 관계를 하면 빨리 사정을 하니까 미안하기도하고 해서 자위를 했답니다.. 저한테 미안했으면,,노력을 하는게 사랑아닌가요? 저는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리고..거짓말도 항상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라서 하는말마다 다 거짓말 같습니다. 저랑 사귀는 동안, 저없을땐 나이트도 가고, 여자들이랑 술도 먹고,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동안 거짓말 하다가 다 걸렸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거짓말, 발뺌합니다.. 한번은 전화를 하다가 그 사람이 종료버튼을 누르지 않은채,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었는데 제가 계속 듣고있다가 녹음을 시켰습니다. 여자들이랑 직장 상사들이랑 술을 먹고 신나게 노는걸 제가 들었습니다. 끝까지 발뺌하다가 녹음파일 얘기를 하니, 그제서야 "여자랑 술을 먹긴 먹었는데, 니가생각하는 그런 여자들이 아니고 직장 상사의 여자친구다. 처음 만나는거라 직장 상사가 분위기를 맞춰돌라 그래서 간거다." 하지만 녹음파일의 내용을 들어보면 전혀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친구 옆에 앉은건지, 무릎에 앉은건지 뽀뽀하는 소리도 나고..처음만난사이?같습니다. 도대체 처음만나는 직장상사 여자친구에게 반말하는게 가능합니까? 그여자는 남자친구한테 존댓말을 쓰더라구요.. 뭐 내일 놀러가자는 말도 나오더라구요.. 이날, 저한테는 회사 회식간다고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전화만 하면 1분도 채 안되서 사장이 부른다며 전화를 끊어버리고... 알고보니 여자들이랑 논다고 신나서 전화를 금방 끊어버린거데요.. 끝까지 거짓말을 하니 용서가 더이상 안됩니다. 이제까지 제가 마음고생한거 생각하면 분노가 치밉니다. 주변에서, 친구들은 끝까지 받아주지말라고..절대 사귀면 제 인생 망하는길이라고 말하네요.. 몇일전에는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서 제 앞에 와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빌더라구요.. 이남자 도대체 뭡니까?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