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7월 31일 (일) 오후 03시 23분 28초 제 목(Title): 헤어진 여자친구랑 만나서 했어요 그저께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간만에 밥이나 같이 먹자고~ 자기가 쏜다네요? ㅋ 그래서 내가 왠일이냐면서 좋다고 하고 나와서 만났어요... 가끔 연락은 하고 지냈는데 헤어진 이후에 만난적은 처음이였음 ㅋ 간만에 만나서 저녁 먹고 영화보고... 어쩐 일인지 자기가 오늘은 돈 다 낸다네요 너 로또 당첨이라도 됐냐고 왜 그러냐니깐 오늘은 자기가 다 내고 싶대요 그래서 뭐 나도 얻어먹을 땐 얻어먹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여친이 다 쏘는대로 받아줬어요 술 까지 먹고서 결국엔 간 곳은 MT 였음 ㅋㅋㅋ 간만에 사랑을 나누고 난 후 사겼을 때처럼 끝나고 나서 여친한테 뽀뽀해주고 안아줬어요 그랬더니 여친이 갑자기 뿌리는치는게 아니겠어요? -_-;; 갑자기 여친이 뿌리치더니 등을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니깐 착각하지말라고 내가 아직도 니 여자인줄 아냐? 이러는게 아니겠음? 아 순간 느꼈음...아 맞다 우리 헤어졌지...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내 얼굴 좀 보라니깐 싫다고 피곤한데 잠이나 한 숨 자고나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가끔 이렇게 생각날 때 연락해서 만나서 하자고 하던데;; 난 여친이 다시 나랑 사귀고 싶어서 만나서 돈 쓰고 그거까지 한 줄 알았는데 여친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오늘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하니깐 싫다고 거절당했어요 ㅠㅠ 자존심 상해나요... 사귀기 싫다면서 가끔 만나자고 한건 왜 그러지;; 전 여친이 저 가지고 노는거 맞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