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7월 02일 (토) 오후 02시 53분 45초 제 목(Title): 여친이 갑자기 ㅅㅅ안한다고하면 언더 원년맴버입니다. ㅅㅅ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이였습니다.. 물론 남친과 성관계도 좋아했었구요. 나는 22 남친 25세 둘이 정말 잘맞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난 근데 종교적인 이유로 이제부터 결혼 전엔 성관계를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부끄럽지만 초 6때부터하던 자위도 끊었어요 그 짧은 쾌락의 한 순간 때문에 제 자신을 낭비 한 것 같아서... 마음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허탈감 허망함 타락함? 그런 것만 남더군요. 생명을 낳게하는 소중한 섹스를 아무렇게나 내 욕구푸는 쾌락위주로만 사용한 것 같아서... 어떻게보면 습관적이기도해서 ..참 제 자신이 븅신같더군요.. 이젠 그러고 싶지 않네요. 성욕이 기본적인 욕구지만 이젠 참고있습니다. 기도도하고 성경도 읽고 극복하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 전에는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완전 그 날 난리났었죠. 저도 울고 남친도 아주 조금 울고 저한테 못 기다린댔다가 사랑한댔다가 자위만 해야하냐했다가 다른걸로 해주면안되냐고 -,-; 옷만 벗고 있으라는둥 섹파구할거라는 둥 진짜 별 소리를 다했습니다. 저는 막 울었구요. 종교적으로도 서로 언성높여가며 말다툼을 했고 창조론 진화론 같은거 말이죠.. 과학적인 증거를 대도 제 말은 믿지 않더군요. (남친이 제말듣고 어..그러고보니 그렇긴하네.. 하면서도 결론은 아 모르겠어 그냥 너가 기독교때문에 관계 안하는게 싫어 이랬어요 ㅡㅡ;) 저도 남친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결혼하고 싶을만큼.. 남친도 결국엔 절 너무 좋아한다면서.... 계속 사귀기로 했습니다.. 근데 자기는 무조건 7년후에 결혼할거라네요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나 안정적 직장때문에요. 남친이 7년동안 저만 바라보고 자위만 하고 살 수는 없겠죠.. 지금은 사랑한다고 하지만.... 성욕을 못 참고 7년 안에는 절 떠나겠죠..? 안그런남자는 없겠죠..? 저도 그냥 남친에게 너무 미안해서 다른여자 만나도 된다고....했어요 다른여자랑 만나다가 그 여자에게 몸이가면 점차 마음도 갈테니 마음이 딴 여자에게 가면.. 그 때 떠나라고 그래도 그 동안은 저와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남친도 지금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겠죠 오늘도 재미있게 남친과 놀고왔지만 또 스킨쉽에서 약간의 갈등을 빚었죠... 님들이 만약 진짜 사랑하는 애인이 종교적 이유로 관계거부하면... 그것도 결혼 전까지 대략 5년 이상이면 ㅎㅎ.. 헤어지겠죠? 그쵸.... 아..정말 이 남자랑 헤어지기싫어요 그래서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