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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7월 02일 (토) 오후 02시 39분 16초
제 목(Title):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어_





부끄럽고 챙피하지만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저는 5살 딸 아이를 가진 주부예요
그를 알게 된 건 3개월 전 입니다.
슈퍼에서 장을 보고 집에 오는 길인데 너무 많이 사서 무거웠어요
그 때 왠 건장한 남학생이 자기가 들어온다고 들어주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괜찮다고 했는데 그 남학생은 자기가 들어준다고 하면서 
들어주더라구요
너무나 고맙고 미안했어요... 그리고 왠지 모를 설레임이 느꼈어요...
집 앞에 와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어요... 근데 왠지 모를 아쉬움? 그냥 
헤어지기엔 너무나 아쉬웠어요
고맙다고 말한 후 학생이 뒤돌아설거 같았어요... 그럼 또 언제 볼지 
모르는데...
그럼 이제 볼 일은 없겠지? 하고 아쉽다는 생각하고 있는데 학생이 웃으면서 
고마우면 연락처 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달라 하고 제 연락처를 
줬어요
그 이후에 계속 그 학생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도 모르게...
얼마 후에 문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저 저번에 슈퍼...
저는 단숨에 알아봤어요 아~ 그 땐 정말 고마웠어요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렇게 이런 저런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어요
언제부터인가 그 학생과 저는 성적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유부녀지만 사실 성적 호기심이 많아요 남자 경험이 현재 남편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다른 남자랑 하면 어떨지 상상을 가끔 하곤 했어요...
그 학생도 저에게 평생 남편이랑만 할거냐고 다른 남자랑도 해보고 싶지 않냐 
하더라구요
사실 생각은 있는데 용기가 안난다. 하자 한 번 해보고자 해서 그러면 안되지만 
관계를 맺었습니다.
뭐랄까? 남편과는 다른 느낌이였어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남편이랑만 
했는데 남편 아닌 다른 
남자랑 했다는 자체가 신기했고 느낌이 좋았어요...
그 학생은 제 몸을 너무나 사랑해줘요.. 가슴도 항상 이쁘다고 해주고 가슴에다 
키스도 해주고...
항상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남편이랑 할 때는 사랑 받는 느낌이 없는데 그 
학생과 할 땐
정말 제가 공주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여자라는걸 다시 한 번 
느끼구요...
그 학생에게 애무를 받고 나니깐 남편이 해주는 애무는 대충 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요
남편은 제 몸매 이쁘다고 가슴 이쁘다고 칭찬 안 해주는데... 그 학생은 항상 
이쁘다고 해주고
이러면 안되지만 자꾸 그 학생 생각이 납니다. 학생과 가장 최근에 한게 일주일 
전에 했는데...
남편이랑은 이제 해도 아무 느낌이 없어요
저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그 학생이 좋아집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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