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6월 02일 (목) 오후 03시 37분 44초 제 목(Title): (조언좀ㅠㅠ)남친과의 관계 후 너무 스트레 내용이 약간 깁니다. 패스하실분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이고, 남친은 24살로 둘다 대학교 cc입니다. 사귄지는 200일이 좀 넘었구요. 다름이 아니라 남친과의 관계 후에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언 좀 구하려고 합니다. 남친이 원래 성욕이 굉장히 없는 편이라 (남자가 왜 이렇게 성욕이 없는지 ... ) 늘 붙어다니고 남친이 혼자 자취를 해도, 관계를 가지는 횟수가 적습니다. 거기다가 남친이 몸이 왜소해서 그런지 (키 164에 몸무게 55-56, 특히 다리가 소녀시대 다리...) 페니스의 크기도 크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본인이 인터넷 보다가 궁금해서 재봤다는데 9cm 나왔다면서, 대한민국 평균은 13cm라던데 시무룩해하길래 괜찮다고 위로해줬습니다만, (저는 길이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기에) 문제는 굵기입니다. 굵기가 굵지도 않아서, 솔직히 삽입시에 별 느낌이 없습니다. 그냥 느끼는 척 소리를 내주지만 남친은 눈치를 못 채는 것 같구요. 또한 사정시간도 매우 짧고 해도 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처음 넣고 한 3~4번정도 잠깐 움직이면 금방 쌀 것 같다면서 더 움직이지 않고 그냥 가만히 넣고만 있습니다. 그걸 계속 5분 정도 반복하다가, 더 못 참겠을때 한 7~8번 정도 빠르게 움직이더니 그냥 싸버립니다. 저는 한 것 같지도 않아서, 다시 한번 하자고 은근히 말해보지만 싸고 나면 그냥 바로 죽고, 다시 서지도 않습니다. 오럴을 시도해도 서지도 않고, 정말 답답합니다. 전에 한 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빠랑 대화하며 풀고자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오빠가 하는 거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는 거 알아. 그런데 나는 조금만 더 여러번 하던가 아니면 조금 더 오래 하고 싶어. 오빠랑 좀 더 노력해서 더 하고 싶어.' 이랬더니 '하루에 한 번만 해도 충분한거 아니야? 그걸 하루에 몇 번씩 계속 해야해? 그럼 우리 그냥 하지 말자. 어차피 해도 너 만족도 못하는데, 그냥 안하는게 낫지 않겠냐... ' 이러고선 정말 계속 안하려고 하더군요. 그 때 되게 애먹었습니다. 뭐라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원래 질외사정을 했는데 어디서 정보를 보고 오더니, 이젠 애무를 할때 아래는 손으로 건드리지도 않고 (세균 감염의 위험) 요즘 들어 콘돔을 끼기 시작했는데, 그 고무 느낌도 너무 아프고 애무도 부족하고.. 어제는 둘이서 돈 모아서 간만에 mt를 갔습니다. (남친이 자취를 해서 갈 일이 없습니다) 대학생 둘이서 모텔비 한 번 내는게 얼마나 부담되는지 아실겁니다. 그렇게 큰 돈 들여서 간 모텔에서 기분 좋게 하고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늘 했던 관계 그대로 한 번 하고 잠깐 쉬었다가 (한 번 하더니 숨을 못 쉴정도로 답답해하고 헉헉 거리고, 막 빈혈 증세도 일어난다더군요... 본인 말로는 운동 부족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한 번 잠깐 그렇게 하고 그냥 뻗어서 자더라구요. (3~4번 왔다갔다 하고, 한참을 가만히 쉬었다가 잠깐 움직였다가 그냥 싸버리는) 그리고 나선 아침에는 그냥 씻고 가고.. 아 하고 나면 매번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남친한테 말해봤자 '그럼 하지 말자'소리 밖에 안나오고, 이건 뭐 해도 하는 게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좀 주세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