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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09시 16분 38초
제 목(Title): 캡:Re: 연예인 걸레...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 4월 24일 금요일 오후 07시 40분 15초
제 목(Title): Re: 연예인 걸레...



사실과 다를수 있다면 왜 쓰셨죠?
무척 수다스러운 분인건 확실하군요.... 
그런 쓸데없는 얘길 게시판에 공공연이 쓰시는걸 보니..

글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남의 프라이버시를 파헤쳐 게시판에 떨꺼떡 올릴 권리가
있을까요? 공인은 죄인이 아니죠.

내가 아는 모든 여자들 중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여자를 딱 한명
고르라면 전도연인데, 그런 얘기가 나와서 아쉽군요.
뭐, 그렇다고 전도연에 대한 어떤 감정의 변화나 그런건 없습니다.
내가 좋아했던건 얼굴이지 연기력이 아니니까.



그리고,걸레 좋아하는 인간들이 문제 더 아닌가요?
아님 걸레로 만드는 인간들이 더 저질이지..

어떤 피디가 그러더군요. 10년 전만해도 연기자들의 자세가 달랐다고.
그땐 자신의 연기에 선배들의 조언을 부탁하는 등 자신의 연기에
진지했는데 요즘 무조건 스타만 되려고 한다고.
어렵게 실력 쌓아가면서 한 계단씩 올라가는 힘든 방법말고
그렇게 쉬운 길을 터 놨으니 달라질수밖에 없겠지요.
더구나 기사중에도 있듯이 탤렌트들은 일반인과 달리 
소위 "끼" 라는게 있으니 그럴법한 일일테고.

근데 기사 읽으니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결국 밝힌것과 다름
없군요.. 탤렌트 "ㅊ" 과 매니저 "ㅂ" 라... 심하군요.


재학중 아르바이트로 영화나 드라마에 엑스트라하는 데 참여했던 동기가 해준
얘기가 생각납니다.
사실 단역도 다방등에서 "뭐 시키시겠어요?" 하고 잠깐 나왔다 들어가면
사람들 기억도 못 할 판인데 엑스트라는 말 그대로 있는지 없는지 하는 정도죠.

엑스트라라고 엑스트라 자리가 항상 있는건 아니니까 고정된 엑스트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또 "좋은" 엑스트라 자리를 갖기 위해
스스로 몸을 던져 달려든다고 하더군요.

동기애가 이거 보고 충격받았죠.
무슨 주역자리를 차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만 도대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분간이 안가는, 사람들 관심도 없는
엑스트라가 저 정도면 텔레비젼에 나오는 배우들은 어느 정도인지
짐작도 안 간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그후 걔는 텔레비젼에 나오는 모든 인간들을 하나로 싸잡아 묶어
다 똑같은 부류로 치부하기까지 했답니다.
텔레비젼에 저렇게 버젓이 나올수 있으니 오죽하겠냐...하는 식으로.

"매춘문화"라는 말이 과장이 아닙니다.

개선책으로는...
여성의 PD로의 진출을 장려하자.
텔레비젼 보지 말자. 볼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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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PD면 남자 연예인들도 몸을... -_-;
지금도 그런 소문이 좀 있던데...

                             - lim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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