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5월 15일 (일) 오후 12시 31분 30초 제 목(Title): 밤업계언니들...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22살인 뭐든 다하고 싶은 아가씨 입니다. 제발 이런거 왜하냐 정신차려라 철들어라 하지 말아 주세요.. 가정형편도 어렵고 아버지가 사업실패로 동생 학비까지 떠맡게 되었어요... 저도 학교다니느라 빛을 얻어놓은 상태구요... 어쩔수 없이 밤일에 빠지게 되어버렸어요... 돈버는 그 맛에 헤아릴수가 없더라구요 몸은 점점 힘들어지고 나태해져가던 중 어떤곳에 모집글을 봤어요.. 신사역 부근에 신종 클럽이라고 나왔더라구요 클럽 아르바이트인가 하고 들어가보았더니 클럽이라 스테이지에서 춤추며 손님이 오면 초이스를 하는 그런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생각엔 나이트 부킹같은거?같더라구요 그렇게 일하면 지금 일하는것보다는 돈이더되더라구요.. 같은 한개라도 금액부분에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몸도 버릴까 해서 봤더니 그런일은 없다구 하더라구요..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가보는것은 어떨까 싶어요... 5월 중순 오픈이라 그동안 고민좀 해볼까 해요.. 아무래도 오픈빨?이라는게 있으니까 손님도 많을 것 같구 일하는 언니들은 처음에는 별루 많지 않아서 돈도 더많이 벌꺼같구 그동안 제 손님으로 만들면 되니까.....라는 생각이 자꾸들고 그쪽으로 치우쳐버리네요..일반 사회생활하는 언니들은 이해 못해 주시겠지만....이런 업계에서 일하는 언니들이라면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해요...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