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5월 15일 (일) 오후 12시 23분 17초 제 목(Title): 여자가 빨리 주면 수건으로 보지? 학창시절부터 알던 오래된 친구 남자애가 있는데 자꾸 연락을 하는 거야 계속 보자해서 미루다가 사실 나도 조카 외로웠거든 글고 걔가 지 여친이랑 헤어졌다면서 여자 심리 계속 물어보고 하다가 어느 날부터 이제 끝났다면서 잘해보고 싶은 분위기 풍겼음 그리고 그 연애 상담이라는 게 성적인 부분도 있었거든 매일 술 한잔 하자고 해서 미루다가 그날 봤지. 성인되고 첨봤는데 괜찮더라고 원래 키크고 어깨 넓었는데 어릴 땐 연예인만 보고 사니까 평범하게 생겼다 했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오크들 보다가 보니까 훈남이더라 안구 정화의 시간이었지 나 절대 싸구려같은 이미지는 아님 같은 반 일때 공부도 못하진 않았고 걔도 그거 알고 있음. 내가 겉보기엔 청순한 이미지고 그렇게 안 생겼는데 마음 속에는 엄청난 폭풍이 숨어있음 ㅠㅠ 나도 가끔 내가 왜 이러나 모르겠음. 그날도 휘몰아친 게 술 먹으면서 야한 얘기도 하고 하니 걔가 진심 먹고 싶은거야 나 결국 걔랑 잤거든 나 ㅁㅊ년인거 아니까 그거 확인 ㄴㄴ 여자가 꼬셔서 MT가자했으니 립서비스로 좋은 말만 해도 속으로 얼마나 욕하겠어 얘랑 잘 될 가능성 0%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